포뮬러 헥사 시타 후기 "짱짱"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인천에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입니다.저는 몇년전부터 바볼랏 라켓을 사용하고 있었고,  2년전에 바볼랏라켓을 추가 구매하여 사용하던 사람입니다.팔에 엘보가와서 테니스를 몇년 접고 있다가 어깨치료 후 다시 라켓을 잡았는데 최근들어 엘보가와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동료의 소개로 도네이 포뮬러 헥사 라켓을 사용하여 봤습니다.2게임정도 시합을 해보고 느낌이 좋아 지인 소개로 회원가입과 무료시타(스트링은 직접했음)를 신청하여 2주간 여러차례 게임을 해보고 오늘 라켓을 반송하고 사용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제가 사용해본 소감은 바볼랏과 같은 300그램 라켓인데 공이 맞는 타점에서 무게감이 나간다는 느낌과 같은 스트링 상태에서공이 멀리 나가고, 드라이브성 구질이 묵직한 느낌이 좋았습니다.특히, 팔에 부담이 적게 왔고, 시합 후 회복이 빠르다느 점이 좋았습니다.저는 이번에 무료 시타한 포뮬러 헥사로 라켓을 바꿀 생각입니다.어제는 동호회 동료가 시타해보고 라켓에 호감을 가져 소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konbeon71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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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타 후기

안녕하세요..기존에는 퓨어에어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겨울에 엘보우가 왔습니다.그래서 엘보우에 특화된 라켓이라해서 도네이를 찾았고 올우드 헥사를 시타해봤습니다.기존 사용라켓은 퓨어에어로..소문답게 팔에 충격이 덜한 느낌이고라켓이 편안하여 2~3겜 만에 적응이 된듯요..타구감은 시원하게 잘나간다는 느낌보다는 안정적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스트링이 기존에 사용했던것과는 상이하여 느껴지는 이질감은 감안하더라도 제게 잘 맞는것 같아요..그래서 도네이 다른 라켓도 추가로 시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ssi215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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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후기

50대 중반 테니스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남성으로 최근 동호회에서 비교적 강한 볼을 받다 보니 앨보가 온 것 같습니다.젊을 때 헤드 사이즈가 큰 도네이 라렛을 사용한 경험이 있어 슈퍼라이트 114를 신청해 1주일 정도 사용하였습니다.처음 쳤을 때 부터 엘보에 무리가 없음을 직감할 수 있었고 치기가 참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동호회 복식 께임도 해 보았는데 엘보 때문에 백핸드 발리시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지만 치는 도중에 그리고 치고 난 후에 팔의 통증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타구감 좋고 잘 받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발리하기가 수월합니다.저에게 꼭 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플레임의 크기는 크데 두께가 작었던 옛날 라켓에 대한 추억으로 한 두개 더 시타 해 보고 비교한 후 구매할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kscho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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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00g 무료시타 후기

40살/ 구력 7년/여자/ 테니스 환자테니스 잘하고 싶어 환*한   여성 동호인입니다 워낙 파워 , 힘으로 빵빵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팔이 좀 아팠고  라켓을 바꿔보면 더 잘치게 될까텐션을 높이면 좋을까  그립을 더 돌려잡으면  포핸드가 더  잘될까 몸을 옆으로 더 틀면 발리할때  힘이 더생길까 혼자별생각을다하고 도전해보는  테니스 환자입니다.마음은 환자이나  주변에  정보나 팁을 주실분들이 많지않아유튜브, 검색등 혼자 정보를 모으는 동호인이죠.유트브를 보다가  시작한지 1년 미만   여자동호인이   300그램 짜리  라켓 도네이 라켓을  만족하고 사용한다는 영상을보고 7년차인 저도  300그램 라켓을 써보겠다는 맘을 먹어보지도 못했던터라  너무 호기심이 생기게 됐습니다.  그래서 도네이라켓을 검색했더니  이렇게  무료시타 서비스를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기도 했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서비스를 진행하는 회사가 있다는게  참신선했습니다.제가 시타한 제품은포뮬러 헥사 300그램 / 2그립 이였어요. 텐션46, 44 ~ 1.타구 느낌:  기존 시타해보셨던 분들이  먹먹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일단 그게 무슨 뜻인지  쳐보는 순간 느끼게 됐습니다. 타브랜드 라켓의 경우  정타일때  팡팡  혹은 시원한 펑펑 소리가 나는데  포뮬러헥사는  정타로 맞아도  라켓이 무언가  공의 반발을  슬며시  흡수해서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넘어가게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리로  공이잘맞았다  아니다를 판단했던 저는 처음에누  이게 잘맞은 건지 아닌지를 공이  네트를 넘어가는걸 보고 느꼈던거같아요.  근데 신기한건  제가 세미웨스턴 그립이라  두껍게 공이 맞지않고 스윙을  끝까지 밀지않으면  네트앞에 걸리는 공이  많았는데 진짜 신기하게  레슨할때  공이 네트에 걸리는거 없이  다  네트를 넘어가더라구요.첨에는 시원하게  맞는 소리나 느낌이  없어서  의아해했는데 점점  라켓에 적응하면서   도네이 라켓이 엘보에 왜좋다고하는지  몸으로 느꼈습니다.  또 300 그램라켓은 첨이라 팔이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아프거나 무리가 갔다늗 느낌이 없었어요.2. 발리 느낌:  워낙 무게가있는 라켓이라  면만 잘만들어주면 오히려  스트록할때보다  발리할때 느낌이 더정확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발리땜에  도네이라켓을 사고싶다고 생각 할정도 였어요.그리고 제가 워낙 발리하는걸  좋아해서  발리 느낌이 묵직해서 좋았어요 . 3스매싱, 서브 :   아직 300그램이 익숙하지않아서 좀 오래치다보니  라켓이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스윙이 좀 늦게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이거역시  잘맞을때  쭉쭉 힘있게들어가는경우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4.디자인:   디자인이 별루라는 말이 워낙많은데 ^^ 솔직히 저는클래식한 느낌이  나쁘지않았고 화려한 색상보다  질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에 쓸돈이라면 기능 기술발전에 투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5. 전체적인 총평 :  일단 여자지만 300그램 라켓을  써볼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팔에 진짜 무리가  안간다는 느낌은  확실했고  정확히 안맞을때도  어쨌든 공은 네트를 넘어가는 신기한경험을 했습니다.2주 쓰면서 익숙해지니  스트록할때도  좋았지만 저는 발리할때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래치려면 저는 300은  안될것같고  280정도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타기회주셔서 감사해요.  구매 의사 200퍼센트입니다.  ^^

tjwodma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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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후기 입니다~

다시 발생한 테니스엘보로 고민하다 찾게 된 도네이 라켓입니다수퍼라이트 260g 이라 그런지 일단 라켓 가볍고 헤드가 커서 편안하게 칠 수 있네요그리고 제대로 스윗 스팟에 잘 맞으면 제법 힘도 실리고 좋습니다아직 2회 시타  해 봤지만 바로 구매 하려고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아하는 테니스를 즐기기 위해 선택한 라켓입니다~

rosee67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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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99 시타후기

시타기간을 연장하면서 시타해본 후기입니다.처음 도네이라켓에서 기본 작업 되어진 스트링으로 시타해본 결과 아주 만족했습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른편인 나로서는 이걸 만족 시켜주는   라켓을 찾은 기분 입니다볼스피드 회전 임팩트시 감각 모두 최상입니다그래서 혹시 연장신청이 가능한지  확인하니 O.K연장신청후 다시 스트링작업 텐션업후 시타진행한결과 아주 예민한 라켓이라는 느낌처음과 확실히 드릅니다. 파워와 회전이 많이 달라진 느낌 스트링조율만 잘하면 인생라켓 될듯 합니다.시타가능함에 감사합니다.

ygg6709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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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우드라이트 시타후기

1년전 엘보와 어깨 통증으로 1년을 쉬다가 최근 한달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유투브채널을 보다가 도네이 라켓을 알게 되었고 도네이라켓중 올우드라이트를 무료시타를 통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존라켓 슈퍼라이트 114와 비교를 해서 더 나에게 맞는 라켓을 세컨라켓으로 정하려했죠. 한게임을 뛰면서 컨트롤, 회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좀더 고민해서 어느것으로 구매할지 결정하려 합니다. 도네이만의 무료시타 서비스!!  감사합니다~~

dongsungk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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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라라이트 헥사 사용후기

●개인신체조건과 자세 등 ㅇ키165, 무게63kg, 근력 보통, 손발목 가는편 ㅇ순발력과 지구력 좋고 스트로크 자세가 낮다. ㅇ잔발과 스플릿 스텝 많이하는편  ㅇ발리 장점, 원핸드백핸드, 서비스 약함, 스트로크 보통 ㅇNTRP 3.5 ㅇ주2~4회 운동, 5년 구력 엘보우와 손목&어깨통증으로 테니스 중단 ●보유 라켓 ㅇ바볼랏 드라이브 맥스: 265g, 110sq, 밸런스350mm, 길이27.5in  ㅇ윌슨 블레이드 팀: 289g, 104sq, 밸런스 325mm, 길이27in 2022.01.16(일) 회원 가입후 시타요청2022.01.19(수) 시타라켓 발송한다는 문자 받음2022.01.21(금) 첫시타 ㅇ반발력과 파워는 바볼랏 보다는 약했음 ㅇ중앙에 잘 맞았을때 손목과 팔에 무리는 없었으나 그렇지 않았을때는 진동과 떨림이 있는건 다른 라켓과 같았음 ㅇ발리는 부드럽다는 표현이 맞을듯  ㅇ컨트롤은 편하나 발리와 스트로크에서는 바볼랏보다는 떨어지고 윌슨보다는 좋은편임2022.01.25(화) ㅇ볼공급머신으로 1시간 스트로크 포&백 연습 ㅇ처음에는 기존 사용하는 라켓에 비해 파워와 정확성이 떨어지는 느낌 ㅇ10여분 치고나니 왠지 모를 도네이만의 감촉이 느껴지기 시작 ㅇ컨트롤이 참 쉽고 공을 치고 난후 느낌 참 좋았슴 ㅇ기존 라켓이 103~110sq 사용하다보니 정타가 많이 없어 빗맞는 경우가 자주 발생 ㅇ면 사이즈가 100sq가 아닌 105~110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ㅇ라켓 종류가 다양하지 못함이 아쉬웠음 2022.01.26(수) ㅇ상대와 랠리&발리 연습 ㅇ바볼랏 라켓과 도네이라켓 비교 ㅇ파워, 드라이브, 발리 등은 바볼랏(헤드 헤비)이 좋았음 ㅇ컨트롤과 손에 오는 진동 등은 도네이가 좋았음 ㅇ라켓 정타를 잘 치시는 분(중상급자)은 도네이를 추천 ㅇ라켓에 빗맞는게 많은 분(초급자)은 바볼랏 추천  ●마무리 ㅇ무료시타 기회를 도네이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ㅇ새로운 라켓을 처음 접하면서 이렇게 좋은 제품을 소개 받아 기분좋았고 ㅇ조만간 도네이 제품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ㅇ꼭 소장하고픈 라켓~ 도네이

shb1110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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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우드 라이트 사용기 (feat. 복용기)

도네이 라켓이 혹~시 의료기기인가요?테니스 엘보로 주눅든 제 팔꿈치가 한땀한땀 치유되는 느낌이랄까요!앞으로 제게 주어진 테니스 인생은 도네이와 함께일듯합니다.감사합니다.

leejbdonnay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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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별 포뮬러 시타후기 입니다.

우선 기존에 보유하고있는 라켓 2개(275g과 커스텀 290g)와 이번에 무료시타라켓 300g 그리고 +10g 커스텀키트로 총5종류의 무게를 경험 했습니다. 1. 포뮬러라이트 헥사 275g의 경우 저에게 너무 가벼워서 스트링을 쌔게 하지 않는이상 아웃볼이 계속 생길 것 같아서 4게임 후에 바로 집어넣었습니다.2. 포뮬러라이트 헥사 275g + 10g커스텀키트 적용285g인데 생각보다 무게감은 290g커스텀라켓과 별차이는 못느꼈으나 파워가 더 먹히는 덕분인지 스핀이 더 잘되서 아웃되는 볼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3. 포뮬러라이트 커스텀 290g일단 저는 당분간 이 라켓으로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블레이드 98이후 손목이 안좋아서 그래비티mp 그리고 레디컬mp로 가면서 좀 더 가벼운걸 원해서 브이코어프로 97L(290g)를 사용해서 그런지 무게는 딱 맞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다른라켓에는 없는팔의 편안함까지 더해지니 아무리 쌔게쳐도 손목과 팔꿈치는 멀쩡했습니다. 포핸드, 백핸드 모두 스핀도 잘 걸려서 앤드라인에 딱 떨어져서 라인시비가 잦은거 빼고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밸런스가 몇일지 궁금한데 이건 나중에 샵에가서 봐봐야겠네요4. 포뮬러헥사 300g이건 일전에 블레이드 이후 팔이 안좋아서 대체해서 쳤던 경험이 있던지라 여전히 좋았습니다. 당시 이렇게 좋은걸 팔았던 이유는 단 하나… 디자인 입니다ㅜㅜ 요즘 나오는 라켓들은 이쁘게 잘나오는데 도네이는 참.. 디자인 개선을 안하더라구요ㅜㅜ 디자인만 세련되게 잘나오면 저는 무조껀 정착합니다!!! 어찌됐든 300g은 더 파워를 실을수 있어 좋았으나 발리에 대한 조작성은 290g보단 떨어졌습니다.5. 포뮬러헥사 300g + 10g 커스텀키트 적용무게감이 확실합니다. 10g을 추가하면 헤드라이트 성향이 될 줄 알았는데 밸런스는 별차이를 못느끼고 무게만 올라간 느낌이라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더 쌔게 쳐서 공빨은 더 좋으나 체력이 문제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팔에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저는 현재 290g커스텀 라켓에다가 10g커스텀 키트를 끼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밸런스 차이겠지만 기본 포뮬러헥사 300g과는 다른 느낌이듭니다. 발리조작성도 개선됐고 쌘공에 대한 발리 시 저항력이 강해져서 잘 받아 칠 수 있게됐구요ㅎㅎ팔에대한 통증이 있으면 무조껀 도네이 추천드려요. 포핸드, 백핸드, 발리 아주 괜찮아요ㅎㅎ 서브도 묵직하게 잘 들어갑니다.스매싱은.. 제가 잘 못해서 그러지 서브가 잘들어가는거보면 스매싱 또한 잘 맞을 겁니다ㅎㅎ단!!!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제발 디자인ㅜㅜ 디자인만 좀 개선해주세요 본사에 꼭 요청해주셨으면 좋겠어요이 좋은 라켓을 디자인때문에 포기해야하는일이 없도록 꼭 개선 부탁드려요!!!ㅎㅎ 시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wm525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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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 라켓 처음 시타해본 솔직한 소감이에요 :) 장,단점!

안녕하세요 :)엘보우를 방지하는 라켓으로 유명한 도네이라켓을 알게되어 무료 시타를 신청해보았습니다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좋았던 점>1. 라켓 소재가 다른 라켓과는 다르고 프레임 내부가 꽉 차있어서 뭔가 텅텅거리는 느낌이 적었음2. 상대적으로 무거운 라켓을 사용하다가 305g을 사용해서 그런지 경쾌하고 부담없는 시타감을 느꼈음3. 동봉해서 주시는 오버그립(도네이 제품)을 활용해서 좋았음<아쉬운 점>1. 305g 이상 무게의 라켓을 고를 수 없어서 아쉬웠음2. 줄의 텐션이 생각보다 낮아서(46/44) 원하는 타구력이 나오지 않았음3. 그립 선택이 어려웠고 오버그립이 좀 낡은 거라서 접지력이 약했음이상 아주 개인적인 저의 리뷰였으며 도네이 코리아 건승하시기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jusuk85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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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라이트 헥사 시타후기!!

저는 프로원97 헥사를 사용중이며 너무나도 만족하고있어아내에게도 도네이를 경험시켜주고자 시타 신청을 하였고 스펙이 가장 유사한 포뮬러 라이트 헥사로 시타 진행을 하엿습니다2주동안 레슨도 받고 코트에서도 쳐본 아내의 의견은 " 치기가 편하다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기존 사용중인 라켓이 던롭 BIOMIMETIC 스트렁 웨이트로 292g 벨런스 340mm 100빵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언스트렁웨이트 255g 벨런스 345mm??(헤드헤비) 100빵위 라켓과 비교시 파워/스트로크는 확실히 가볍게 맞추는데도 공이 쫙 뻗어나가더라고요 제가 받앗을때도 무게가 실려오는게 느껴 졌었습니다이전에는 공이 많이 떳엇는데 도네이로 치고나서는 바닥으로 깔려와서 제가 더 치기 좋아졌다는 후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핀은 기존에 던롭이 msv 1.10 얇은 각줄을 사용중이라 도네이가 좀 떨어지는것처럼 보엿으나 회전이 약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스트링을 좀 더 러프나 각줄에 얇은것으로 바꾸면 더 좋은 스핀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서브는 둘다 7개월차 테린이다보니 확률이 어떠한가를 보아야하는데 솔직히 풀스윙을 하는게 아니라 무의미 하다 판단합니다 ㅋㅋ그리고 결정적으로 팔이 아프지 않아 오래 칠수있다는게 가장 장점이라고 파악되네요 아내가 체력이 좋지 않아서 치다보면 라켓을 떨군다던지 그랫는데 도네이 사용시에는 계속해서 유지하고 오래 칠수있었습니다이렇게 시타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구매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ㅋㅋ번창하십시오 감사합니다.

anhongslk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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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후기

평소 테니스 엘보가있어서 엘보에 괜찮은 라켓을 찾다가이제품을 시타해보게 되었습니다.사용해보니 치는내내 엘보에 걱정없이 칠수 있었습니다.진짜 팔이 안아프네요ㅎㅎ

inchue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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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라켓! 2일차 리뷰

안녕하세요 이제 6개월차 테린이 입니다.본래 프린스/그라파이트100/무게 310g/벨런스330mm/100빵/48파운드(줄텐션 동일)을 사용중이엿으며 투핸드 백핸드 유져입니다.아직 엘보우를 경험하지는 못햇지만 레슨이나 경기후에 엘보쪽이 살짝 뭉침이 있어서나도 언젠가는 다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안전하게 오래 하고싶어서 도네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몇번 쳐본 결과 완전 만족합니다!! 레슨 및 볼머신 을 쳐본 결과 리뷰드리자면 ※ 테린이가 그냥 끄적거렷다는 느낌으로 그냥 봐주세요 ㅋㅋㅋ기본적인 자세로 팔에 힘을빼고 정타에 집중하여 맞춰본결과 스트로크/탑스핀/파워 모두 만족스러웟습니다 코치님이 타구구질이 평소랑 다르며 받기 힘들다고하셧어요아무래도 기존에 쓰던 라켓보다 더 헤드라이트 다 보니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앗고 라켓 스피드가 자연스럽게 빨리짐을 느꼇습니다정타시에 나는 퍽퍽 나는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리뷰를 다읽어봣었는데 이부분을 싫다고 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정타/비정타 시에 구분이 어렵다 하시던데 저는 구분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97빵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기존에 100빵쓰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적응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투핸드백핸드 유저인데 리뷰중에 그립이 짧아서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손크기 보통남자보다 살짝 큰정도?)그리고 결정적으로!! 레슨이후 팔뭉침이 전혀 없엇다는거!아쉬운점!1. 공식인터넷몰이기 때문에 줄을 매면 D자 마크가 새겨져서 올줄알았는데 안와서 아쉽습니다 ㅋㅋㅋ2. 오버그립도 두개 주셧는데 폭신하긴한게 쫀쫀하지 않아서 손에서 놀아요   이건뭐 제꺼 다시 바꾸면 되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anhongslk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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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할 수가 있을까요~

올우드 라이트 헥사 시타후기입니다. 1. 구력 및 나이 : 30년 / 50대중반 2. 스타일 : 올라운드 3. 기존 사용 라켓 : 헤드레디칼 MP / 윌슨 프로스태프 / 요넥스 브이코어/ 테크니화이버 TF-RS 등  주로 290g ~ 300g으로 헤드 98sqi와 텐션은 47~50을 주로 사용4. 서브 : 적당한 스핀량과 함께 묵직하고 안정적으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음5. 발리 : 비교적 얇은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진동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음6. 스트록 : 원핸드 백핸드와 포핸드 모두 헤드사이즈(102sqi) 대비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 빠른 스윙으로 목적타구 가능7. 스매쉬 : 비교적 무난하게 코스와 방향을 설정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음8 총평     오랜시간  테니스를 하면서 엘보부상 한번 없이 공격적인 스타일보다는 비교적 수비위주의 운동을 하여오다 최근에 스타일을 바꿔보려다가 엘보에 무리가 많이 와서 당분간 운동중단을고민하던중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도네이 라켓을 알게 되어 시타를 해보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시타라켓을 사용하면서 제일 크게 느낀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아~ 이런 라켓이 있었네~ㅠㅠ 정말 편하다.  그리고 참~쉽다 였는데요..아무리 좋은 라켓이라도 테니스의 기본중에 기본인 스플릿스텝과 유닛턴 레깅 등 기초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사실과 또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무한 신뢰가 있어야겠지요.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게 라켓이다보니 짧은 시타기간과 코로나로 인한 시간 제약 등 좋지않은 여건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도네이 라켓중에 올우드 라이트 헥사에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네요~지금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테크니화이버 라켓을 사용한 지가 한달여 밖에 되지않았지만 조금 더 오래도록 부상없이 테니스를 즐길려면 도네이로 바꿔야 될 듯 합니다~이상 두서없는 시타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honesty5405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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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우드라이트 헥사 시타후기

올우드라이트 시타후기입니다.4게임, 퓨어드라이브팀(무게동일)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느낀점입니다.손목부상으로 4개월이상 쉬다가 시타라켓 받아서 처음쳐봤네요.일단 손목에 크게 무리 없이 4게임 소화 성공!많은 라켓을 써본 전문가가 아닌지라, 퓨드랑 비교정도만 해보겠습니다.1. 스트록    손목걱정에 세게는 못쳐봤습니다만, 퓨드보다는 공이 좀 짧게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큰차이는 못느꼈고, 조금 짧은것은 스트링 영향이 컸을거라고 생각함.(퓨드 : 폴리투어프로 42로 메고 한달이상 경과, 올우드:시타라켓 온거 그대로(도네이7각줄에 46/44)2. 발리    좀더 편하게 할수있었늠. 센공에 컨티잡고 포발리 몇번 대봤으나(손목부상 중 가장 무서웠던 부분) 다행히 크게 무리 없었음. (단 수비적으로만 대봤던 터라 퓨드더 아프진 않았음)3. 서브   같은무게이나 퓨드에비해 올우드가 좀더 헤드가 무거움(밸런스스펙차이남). 다만 서브할때 확연한 차이가 나지않고 그공이 그공같았음.4. 총평과 계획   암프렌들리로 유명한 올우드인데, 무서워서 살살쳐서 그런지 퓨드에비해서 충격느낌이 탁월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그래도 4게임하고 하루 지났는데 결과적으로 현재 불편한곳 하나도 없음. 일단 암프렌들리 컨셉은 믿고가는거고 + 퓨드에비해 많이 부족한면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고 + 잘못하는 발리가 그나마 좀더 편해지므로, 구매가능성이 많이 높아져있는 상태. 두 라켓 다 동일스트링/텐션 작업 후 쳐보고 크게 이상한점 못느끼면 구매할듯함.

bloodyfish

2021-12-3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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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은 파워와 엘보방지에 특성화된 도네이 프로원 97 헥사

먼저 도네이 라켓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평소 라켓을 구매전 실제로 시타 및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비해 도네이에서의 유/무상 시타를 통해 다양한 라켓에 대해서 시타를 진행하면서 각각의 라켓에 대해서 도네이만의 장점을 충분히 파악하기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러한 이벤트는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타를 진행하면 문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라켓 신청에서 배송, 회수까지 모든 처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신뢰가 가는 브랜드 ‘도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무상 시타는 “평생 테니스”를 목표로 엘보 부상을 최소화 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를 하기 위해 라켓을 선정하면서 ‘엘보 부상 방지에 특화된 도네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포뮬러 헥사’, ‘프로원 97 헥사’, ‘펜타 99’ 3가지 라켓 시타를 진행 하면서 각각의 라켓의 특성을 아래와 같이 구분해 보왔습니다.  아래 내용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내용으로 라켓 선택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구력 3년, 170cm, 60Kg 인 저는 평소 강하고 빠른 공격보다는 편안하게 수비 위주로 경기하는 플레이를 주로 구사하였으나, 도네이 라켓에서 “프로원 97 헥사”를 사용하면서 좀 더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필요시 강한 스트로크도 구사 할 수 있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포뮬러 헥사”는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라켓이였지만 저에게는 타구 시점과 적응이 조금 안되는 점이 있었고, “펜타 99”는 컨트롤 및 스윙 스피드 면에서는 훌륭했지만 파워가 상대적으로 조금 약한 면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프로원 97 헥사”의 겨우 컨트럴과 서브 용이성 면에서 펜타 99 보다는 조금 못했지만 나머지 거의 모든 면에서 상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어 저의 선택은 “프로원 97 헥사”였습니다. 그리고 엘보 방지는 모든 라켓이 최상의 조건을 보였습니다.                               포뮬러 헥사,      프로원 97 헥사,       펜타 99 파워                   :           상                   상                      하컨트롤                :           하                   중                      상라켓발란스          :          이븐            헤드라이트               이븐타구감                :           하                   상                      중볼 스피드            :           중                   상                      하서브                   :           하                   중                     상발리                   :           중                   상                     상엘보방지             :          최상                최상                   최상 다시 한번 시타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신 도네이 관계자분들게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대합니다.마지막으로 모두 즐겁고 안전한 “평생 테니스”로 코로나 19도 극복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airrotc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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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전 20년 가까운 테니스를 한 동호인 입니다 현제도 테니스를 즐기고 있구요 여러 브랜드에 라켓을 사용을 했습니다 여러 브랜드에 라켓을 상송중에 가장 고민이 된것이 그립 싸이즈 입니다 그런 중에 도네이에 그립이 제손 싸이즈에 맞는  라켓이 있어서 도네이 올우드 핵사를 사용을 하였습니다 복식 전용 라켓으로 타구감 플려이 에서 만족을 하며 즐기던중 나이가 한살 한살 먹다보니 파워가 부족하여 포뮬러 핵사를 접하게 되어 시타 신청을 하여 시타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포핸에 파워를 체험하고 발리에 편안함과  모든면에서 만족을 한 라켓 이였습니다  가장  줗은것은 제손에 그립 싸이즈가 맞는 라켓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시타 감사합니다

kr00104900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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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달아요.

포핸드 스트로크을 세게 쳐도  팔목에 느끼지는 느낌이 조금 편안합니다.   천천히 치다보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좋아요..

jung777sky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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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너무 편안합니다^^

경력 5년차 테린이입니다.40중반의 늦은 나이에테니스를 시작해서인지크고 작은 부상을 달고 운동했었습니다.더군다나 잊을만하면재발을 거듭해온 엘보우 통증이테니스의 큰 걸림돌이었는데요,최근 저의 마음을 공감하시는테니스 고수 지인 분의 추천으로 큰 기대는 없이;;도네이 라켓을 처음 접해봤는데요,결과는저의 테니스 인생에서 신세계를 만난 듯 대만족입니다!^^일단은 4시간 정도의복식게임을 뛰고 나서도놀라울 정도로 손목과 팔꿈치가 가볍고 편안하구요,기존에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를사용중이어서 타구감이나 볼스피드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 않을지걱정했었는데 기우였더군요.퓨드와 비교하자면스트록은 묵직하면서도 컨트롤이 더 쉽구요,서브는 퓨드처럼 파워풀한 느낌은 아니지만관용성이 훨씬 더 좋으며발리는 공을 잡았다가 밀어내는 느낌이 너무 일품이며 안정적입니다.덕분에부상 걱정없이 테니스를계속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흐믓한 요즘이구요,저 처럼 팔부상의 아픔을 겪으셨던 분들이에게격하게 추천합니다!좋은 라켓 만들어주신도네이 라켓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동호인분들 모두건강하게 테니스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marketerjin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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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후기

테니스를 접한지는 20여년이 된 것 같기는 한데, 꾸준히 하지를 못했고 최근까지 일주일에1~2회 정도 운동한지는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현재 나이는 50대 중반을 향하여 가고 있으며, 늘 체력적인 한계가 고민이어서 가벼운 라켓만을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도네이 라켓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도네이 사이트 상에는 없는 "포뮬러 라이트 펜타" 2자루를 2019년도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테니스를 치면서 엘보우로 인한 큰 고통은 없었습니다. 도네이 라켓 때문이라고 확실히말할수는 없겠지만은 기억해보면 도네이 라켓을 사용한 이후에는 확실히 없었던것 같습니다.현재 가지고 있는 "포뮬러 라이트 펜타" 라켓이 조금은 파워 면에서 약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올우드 라이트 헥사' 라켓을 시타하게 되었습니다.저의 실력으로 보아서는 라켓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에 따른 평가를 할수는 없겠고, 결론적인평가는 지금 가지고 있는 라켓보다 10g정도의 더 무거움으로 인한 파워는 있어 보이나, 고질적인저의 체력이 따라주지 못한다 였습니다. 2종류의 라켓을 번갈아 시타해 보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포뮬러 라이트 펜타"라켓이 저에게더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추가로,,, 슈퍼라이트114 라켓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시타를 해보고, 지금의 라켓과 비교를 해보고싶습니다... 지금의 도네이 라켓을 알기 전에는 바볼랏 라켓 등 몇가지를 써 보긴 했었는데,갈아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ogojohs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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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후기 올립니다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던 중학생 시절 80년대 중반인거 같습니다그때 떠오르는게 윔블던에서의 비에른 보리와 존 맥켄로의 대결입니다그 당시 주변 친구들이 보리와 맥켄로 팬으로 양분되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면서 테니스를 즐겼고 이후에는 테니스를 못하다가이제와서 다시 시작하려는 한 사람입니다다시 시작해보니 테니스가 너무 좋아요그런데 팔에 통증이 와서 조심스럽습니다엘보인거 같은데 팔꿈치보다 손목부근이 더 통증이 있습니다그래서 제게 맞는 테니스라켓을 찾느라 애쓰고 있는데요검색 도중 도네이를 알게 되었고... 알고 보니 어려서도 주변에서 많이 이용햇던 기억이 있습니다전통과 역사가 오랜 브랜드이지요그래서 시타를 신청해보앗습니다테니스 다시 시작한지 2개월이고... 그동안 여러가지 라켓을 경험해보았고도네이 올우드라이트헥사도 시타 신청하여 경험했습니다라켓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경험담은 다음과 같습니다다른 비교라켓은 헤드라이트이었구요... 도네이 올우드라이트헥사는 제가 보기엔 이븐밸런스였습니다그외에 무게, 스트링이나 그립 이런건 사용했던 라켓 모두 비슷했던거  같습니다그런데 중요한 건 써보니 팔에 전해지는 진동은 확실히 없었습니다다른 라켓은 중앙부에 정타를 쳐도 팔에 전해오는 진동이 있었는데...그게 팔에 충격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입니다그런데 도네이는 확실히 충격이 없더군요그게 마음에 듭니다그래서 저도 다시 시작하는 테니스를 도네이와 함께 하려 합니다 현재는 올우드헥사냐 아니면 올우드라이트헥사냐를 고민중인데요15그램 차인인데 .... 어느게 제게 좋을지!!!혹시 도네이코리아에서 전문가분이 의견 함 주심 더 고맙겟습니다시타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y12863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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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기 올립니다.

몇 년 전에 같은 클럽 지인 소개로 도네이를 알게 된 후 지금은 프로원102펜타 두 자루를 쓰고 있는 50대 초반 남성입니다.원래 엘보가 염려되어 도네이를 택했던 터라 품질에 대한 의구심은 전혀 없었습니다.다만 헥사코어 제품들도 나왔고, 좀 더 저에게 맞는 라켓을 찾아보고 싶어서 시타를 신청했습니다.처음에는 포뮬러헥사를 신청했다가 기왕이면 지금 쓰는 프로원102펜타와 비슷한 올우드헥사를 먼저 써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올우드헥사를 받았습니다.저는 타사 제품처럼 요란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도네이의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라켓과 함께 보내주시는 오버그립도 작은 것이지만 좋은 느낌을 주는 센스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라켓 무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5g 더 무거웠지만 체감상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클레이에서 2일, 인조잔디에서 2일을 사용해 봤는데, 아무래도 엘보에 오는 통증은 펜타보다 헥사제품이 더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첫날 클레이에서 했을 때는 적응하느라 좀 애를 먹은 것을 빼고는 타구감이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포핸드, 백핸드, 발리까지 전반적으로 무난하였고, 타격감도 댐프너를 안 끼워서 소리나는 것 말고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둘째날 인조잔디 할 때부터 3일 동안은 이상하게 테에 자주 맞는 것 같았고,서브의 파워도 전보다 더 약해진 것 같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어쩌면 스트링 종류와 텐션이 제가 쓰던 것과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또 시타용 라켓이다 보니 제가 원래 쓰던 3그립이 아니라 2그립으로 받아서 사용해야 했던 것도 만족감이 떨어졌던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이런 점은 다른 라켓도 시타해 보면서 저에게 맞는 라켓을 고른 뒤에 충분히 보완하면 되는 부분이라 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전체적으로 평을 한다면, 역시 도네이의 장점 중 하나인 엘보 충격방지 기능은 확실히 헥사제품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고,올우드헥사와 포뮬러헥사의 차이점과 어느 것이 더 저에게 맞을지 찾는 것은 추후 포뮬러헥사도 시타해 본 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모쪼록 시타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최적의 라켓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도네이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지금은 사정상 여의치 않아서 곧바로 포뮬러헥사 시타신청을 하지 못하지만, 조만간 기회가 되어 시타하게 되면 다시 비교 후기 올리겠습니다.

firetouch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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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사용후기

무료 시타용 라켓을 여러종류를 사용하고 난후 포뮬러 헥사를 구매하여 지금 일주일 사용해보고  후기글 남깁니다..역시..잘  선택했다는  말 밖에 없네요..저한테 너무너무 딱 맞아요..그립감..타구감..느낌..너무좋아요..주위분들이 제 라켓 시타후 이런 라켓도 있어 ..라고..브랜드와 제원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드라고요..그래서 도네이코리아가서  회원가입 하고 시타가능 하니  한번 해보라고..홍보하고 있습니다..수고하이소..^^

gogostop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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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 올우드 헥사 300g 2021년 신형(무광)

올우드헥사 300g 을 구입하여 느낀 시타기 입니다.1. 구력 : 21년2. 기존라켓 : 퓨어드라이브투어, 헤드 그라핀레디칼3. 스타일 : 양손백핸드, 발리 주특기4. 스트링패턴 : 메인 하이퍼g (48)  크로스 쌔비지(46)4. 시타소감   - 터치감 : 부드러운 터치감, 볼 홀딩력이 우수함, 임팩트시 이질감 없이 힘 준 만큼 반응하는 컨트롤 능력 우수   - 파워 : 파워가 약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힘이 실을수 있음.  단, 바운딩 후 강력한 스핀으로 바운딩 되는 부분은 soso   - 서브 : 플랫서브 처럼 내리 꽂는 힘은 부족하지만 서브 컨트롤이 상당히 우수했고 스핀도 자유자재로 잘 걸림   - 발리 : 볼 홀딩감이 있어서 정확한 코스로 발리 가능하고 무엇보다 편안한 발리가 네트 플레이에 안정감을 줌   - 스매싱 : 컨트롤이 우수하여 코스 조절이 용이하고 안정적임   - 백핸드(양손) : 사이드로 빠지는 볼도 손목 조작에 각도 내는데 반응성이 좋았음. 특히 앵글샷은 편하게 구사할 수 있었음.   - 포핸드 : 102SQ에 비해 볼이 덜 날렸고 컨트롤이 전반적으로 좋은편임.  플랫한 한방 보다 탑스핀 스트록이 더 나았음.   5. 총평   - 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완전한 파워를 못내다 보니 손목과 팔에 무리가 왔는데.....  아직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시간을 두고 파악해야 할 것 같음.   - 전반적으로 모든 샷에 단점이 없다는 것에 가장 만족함(과거 스트록이 좋으면 발리가 부족하고, 발리가 잘되면 서브가 부족하고,,,)   - 102SQ 넓은 빵이 볼들을 안정적으로 잡아 주니 에러가 줄고 전위, 후위 플레이 구별없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   - 터치감, 컨트롤 위주의 플레이를 선호 하는 분에게 굉장히 만족할 만한 라켓이라고 생각됨

kangtennis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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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성장하는 라켓입니다

울우드 라이트 헥사를 1년 반전에 구입하고 현재까지 치고있습니다. 처음 구입시에는 팔꿈치와 손목에 엘보 증상이 있어 라켓을 바꾸어야 하는지 고민을 하던 중 직장동료가 도네이가 엘보 예방이 되는 라켓이라고 하면서 사용해보라고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라켓을 사용하면서 엘보증상도 낳아졌고 내 신체에 맞아 테니스 기량도 많이 향상이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분께 좋은제품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른분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라켓이었습니다.

sosodoo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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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 라켓..

코로나 때문에 1년 정도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없던 엘보병을 얻었습니다. 나중에 더 고생하기 싫어서 소문만으로 듣던 도네이 라켓을 구매하고 어제 30분동안 랠리를 했는데 진동은 확실히 덜 하더라구요..또 다른점은 더 쳐봐야 알것 같지만 첫 느낌은 아주 좋네요~!

choity83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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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핸드와 가벼움의 편안함

코로나 시기에 다른 운동을 할 수있는 곳이 없어서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다가 어깨가 아파서 3주 정도 쉬면서 치료를 하는 도중에 그래도 살살 운동을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엘보에 특화된 도네이 라켓을 시타하게 되었습니다.투 핸드를 하게 되었는데 가볍고 사용해 보고 싶었던 올우드 라이트 핵사를 사용하였습니다.트 핸드로 백을 치는데 기존의 라켓과는 비교가 안되게 평안함을 느꼈고팔에 무리도 오지 않아서 오는은 클럽의 월례회에 참여하여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라켓을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coutyou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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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후기 올립니다

구력 25년차 입니다.일주일에 3회 이상 치다보니 엘보가 뻐근해져 곧 엘보에 걸릴것 같아, 공을 더 치고 싶은 것을 참았는데 몇달전 도네이 97펜타 18*20 2자루를 구입해서 여태 사용해 보았는데 광고와 같이 엘보가 뻐근한 증상이 많이 둔화가 되어주 4회 이상도 공을 칠 수 있게되었습니다.또한 테니스 각종 기술을 구사하는데 아무런 장애를 발견하기가 힘듭니다추후 1-2자루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좋은 라켓 감사합니다^^

pib00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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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프로스태프 290g을 사용하다가 엘보가 살짝 와서 비슷한 무게의 올우드 라이트를 시타신청했습니다. 그전에 포뮬러 라이트 헥사를 사용했는데 너무 직진성이 강해서 처분했는데올우드 라이트는 적절한 직진성에 앵글이 훨씬 잘 나왔습니다. 서브도 바로 적응했고 스핀도 잘 걸립니다. 특히나 백발리가 너무 안정적이었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대면 어떻게든 넘어갑니다. 당연히 팔에는 무리가 덜하고요프로스태프를 쳤을 때와 올우드 라이트를 치고나서의 다음날은 너무 나 차이가 납니다.특히나 프로스태프는 인조쉽을 올우드 라이트는 폴리 줄임에도 불구하고요한가지 아쉬운 점은 무게는 동일한데 다른 라켓보다 좀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밸런스 때문인거 같은데 이것은 커스터마이징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될 것 같습니다.여러면에서 만족스런 시타였습니다.빠른 시타기회를 주신 관계분께도 감사드립니다.

goodman302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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