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 empty_img

    여성 초보도 사용합니다.

    295g의 라켓무게는 아무리 힘이 좋은 여성동호인이라도 무거워서 적응하기가  쉽지않다.그렇지만 이 도네이 라켓은 여성 테린이에게도 천하무적이다.테니스 입문후 이라켓 저라켓 사용해보고, 윌슨 라켓도 새거 사서 써봤지만 어딘가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남편인 내가 쓰던 라켓을 주면서 무거워도 엘보우에 특화된 라켓이니 한 번 써보라고 하였더니잘맞는다고 좋아라 하고 있다.정말 도네이 라켓은 엘보우예방에 특화된 라켓임을 인정안할 수가 없다.라켓이 무거우면 그만큼 팔에 무리가 오고 엘보우로 가기 쉽상인데와이프는 전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다.다만, 여성이 사용하기에는 라켓의 무게가 있다보니 테이크백시 상대적으로 조금 늦고, 라켓도 내려가는 현상들이나오고 있다.  제일 애로사항은 서브를 정석대로 배우고 있는데, 이게 라켓무게의 영향을 제일 받는듯 보인다.그날 컨디션에 따라 서브가 좋았다 안좋았다 하고 있는 중이다.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스트로크, 서브에 전혀 무리없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조만간 275g 도네이라켓을 구매하여 사용할려고 하는데 그 때는 와이프가 한단계 도약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내심 기대를 하게된다.여성들은 특히 초보들은 도네이라켓 사용을 강추하고 싶다.

    samdasoo7

    2022-05-11

    43

    0

    5점

    • empty_img

    엘보전용라켓에 최적화

    올해로 21년 정도의 구력을 가진 중상급자 플레이어입니다.한달전부터 갑자기 테니스엘보로 심한 통증을 느껴,운동을 못하고 있어는데, 지인이 도네이제품을 추천해주어 시타해 보았습니다.현재도 엘보 통증이 있어 스트로크시 100% 통증을 감해주진 않지만, 기존 라켓에 비해 50%이상 통증을 감해주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구매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c13455

    2022-05-08

    60

    0

    5점

    • empty_img

    포뮬러 라이트 헥사 라켓 강추합니다.

    포뮬러 라이트 헥사 라켓 사용한지 1년 이상 지났습니다. 파워도 괜찮은 편이고 핸들안정성과 특히, 충격흡수력이 좋은 것으로 판단되며 모든 면에서 현재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너무 잘 맞는 라켓임이 확인되어 추가 구입하려합니다.

    swg1377

    2022-05-05

    43

    0

    5점

    • empty_img

    프로원 97 시타 후기

    시타자 : 나이 만 50세, 약 30년전 대학 교양 체육시간에 테니스 수업 받음, 약 28년이 지나 2년전에 레슨과 함께 테니스 시작, 현재 2년 2개월을 테니스 배우고 있음.신체 조건 : 신장 170cm, 67kg, 모든 운동을 좋아하지만 매일 조기 축구를 즐김, 코로나 영향과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즐기는 운동을 테니스로 전향함.입문시 레슨 3개월 받고 현재는 클럽에서 일주일에 1회, 1시간씩 레슨 지도 받으며 동호회에서 은배 수준의 실력으로 테니스 즐기고 있음, 젊어서 태권도, 축구를 했기에 한 종목의 운동을 배우면 수준급 실력을 갖추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하는 스타일.약 2년 전에 테니스를 시작할 때 시용한 라켓은 헤드 그라핀 360 스피드 MP로 시작해서 2년동안 배움.도네이 라켓을 추천 받은 계기와 동기는 2년동안 열심히 테니스를 배우다 보니 팔에 무리가 갔는지 엘보가 조금씩 느껴지고 팔목이 만성적으로 아프고 해서 보호 밴드도 착용하면서 했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다른 지역에 사는 가끔 만나 테니스를 함께 치는 지인, 테니스 상급자, 전국 대회에서 상위 랭크 했던 경험자, 동호회에서는 최고 수준의 40대 클럽 회장이 도네이를 추천해 주었습니다.그 분은 테니스 약 15년 이상 치면서 라켓을 20여개 이상을 바꾸어 봤지만 평생 도네이라켓 이상의 좋은 라켓은 없고 이 라켓만 사용할 것 같다고  극찬을 하며 추천 했습니다.왜냐하면 팔의 엘보도 안 오지만 그립과 스트링 텐션, 스윙 속도 등을 감안할 때 자기 스타일에 잘 맞고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는 경험을 이야기 해 줘서 듣고 귀가 솔깃했습니다.그래서 마침 엘보 통증도 있고 라켓도 다른 것도 사용해 보고 싶어서 우선 포뮬러 헥사 300g를 중고로 구입해서 약 2개월간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스트로크, 서브, 발리 할 때 공이 라켓에 착착 달라 붙는 느낌에 실수도 많이 줄고, 제일 중요한 것은 엘보가 아무리 많이 쳐도 전혀 아프지가 않았습니다.어떤 때는 하루에 7게임을 쳐도 엘보에 무리가 가지 않았고 스트로크 파워와 스핀이 잘 실려서 공이 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클럽에 다른 분들도 라켓을 바꿔서 그런지 내가 친 공이 날아오는 속도가 달라졌다고 말합니다.약 2개월 전에부터 도네이 포뮬러 헥사를 사용했고 그 전에 추천해 주신 지인의 라켓 프로원 97헥사를 몇번 시타를 해 보았기에 이번에 무료 시타 신청해서 시타를 해 보았는데포뮬러 헥사 300g과는 약간의 다른 느낌이 있지만 전에 사용했던 헤드 라켓과는 팔의 힘의 균형 유지와 엘보 현상을 치료하는데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좀 아쉬운 것은 제가 원하는 스트링 텐션과 그립 사이즈가 많지 않아서 아직도 내게 더 적합한 라켓을 찾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 정확하게 시험할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얼마전 도네이 포뮬러 헥사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도네이 라켓이 제 스타일에 맞는 느낌이어서 라켓 무게와 헤드 크기, 그립 사이즈를 감안해서 도네이 다른 라켓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실력이 더 나아지면서 프로원 헥사 97 라켓도 좀 적응하면 내게 적합한 라켓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특히 직저 경험했기 때문에 본인처럼 나이가 들어서 늦게 테니스에 입문하고 배우는 분들이나 팔의 힘과 엘보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도네이 라켓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더 좋은 라켓으로 사랑 받고 소문나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도네이 라켓 회사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joshuavic

    2022-05-02

    88

    0

    5점

    • empty_img

    대박이네요

    테니스 입문자 입니다매일 레슨받고 조금씩 재미를 알아가는 중에초보에게 다가와주는 테린이도 없이~ 시간은 흐르고실력은 그냥 그만큼이고~그래서 머신이라도 치려다가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없이 무턱대로 세게 치고 자세 엉망인데신나서 치다가 엘보가 왔습니다 ㅠㅠ정말 비참했습니다못하는 실력이지만 재미라는 것을 알게된 테니스였는데두달 뒤 지인과 랠리하면서 배우기로 했는데야단났습니다 누가저와 놀아줄까요?그분이 희망이었는데~ㅠㅠ그렇게 우선 한달 쉬었습니다 너무 아팠어요ㅠㅠ그 뒤 이번달 초에 구매하였습니다올우드 헥사그리고 스트링은 동네에서 아시는 분에게 맏겼구요엘보왔다고 해서 좀 느슨하게~ 가격도 있고 해서 인조로 하였습니다떨리는 마음으로 그분과 랠리를 하는데오마이갓!통증과 떨림(진동)이 거의 없었스니다다른분 후기를 보고나서 솔직히 뻥 같았습니다그게 그거지 뭐 얼마나 진동이 안전달된다고 저래 글들을 쓰나~ 쿠폰받으려고 별짓거리들 다하네~하였던 제가지금 이 글을 씁니다~저는 초보라서 아직 자세도 불안정하여 스트록도 당연히 제대로 안되겟지요그만큼 진동이 많습니다그런데도 보조기(압박대)를 차고 하긴 하지만그래도 진동이 예전 라켓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지금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기분이 좋아서 힘이 많이 들어가고 해서 두어시간 치면 팔이 얼얼하고다음날 팔이 아프기는 합니다이건 엘보오기전에도 그냥 운동 많이해서 아픈정도 보다 조금 더 아픈정도?이정도 고통이라면 당분간은 살살치면서 냉찜도 해가면서 하게 되면분명히 제인생의 마지막 운동이 될 거 같습니다강력추천합니다 !!제인생에 뭔가를 강력추천한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 ^^

    rigel74

    2022-04-26

    232

    0

    5점

    • empty_img

    펜타99 후기입니다

    최근에 엘보가 살짝 온 4년차 입니다기존에 블레이드 와 그래비티 프로 를 사용하다가무리한 자세때문에 엘보가 와서펜타99 무료시타 신청해서 쳐봣습니다.얇은프레임에서 적당한 파워가 나와서치는내내 기분좋앗고 엘보충격도 확실히 적었습니다 ㅎ

    rlawogud0

    2022-04-25

    44

    0

    5점

    • empty_img

    2년째 사용후기요

    원백이라 가끔 한번씩 정타를 때려도 찔끔찔끔 통증이 있어서 점점 쌓이더라구요.그래서 프로원97 헥사로 시타, 프로원97 펜타 시타신청해서 사용했는데 레슨코치님이 펜타(18*20)가 공빨이 더 좋다해서 그때부터 구매해서 사용하게되었어요.더 잘 감기는지 상대편은 공 스핀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제가 안받아봐서 모르겠어요. ㅋㅋ팔 통증 이런건 없구요. 침대 매트리스 광고할때 편안함~~~  그 편안함이 팔에서 느껴집니다.^^통증보다도 공빨이 더 좋아지는 라켓이예요.아들이 배드민턴 스매싱 하면 손목이 아프다해서 배드민턴 라켓 재규어도 현재 시타중입니다.확실히 손목 부담감은 없다네요 아들 시타후 배드민턴 라켓 시타후기도 올릴게요

    voffyd

    2022-04-23

    78

    0

    5점

    • empty_img

    올우드라이트헥사 & 프로원 97 헥사

    기존 라켓은 윌슨 프로스태프로(195g) 사용중 엘보와 어깨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주사 및 물리치료 받고 테니스를 6개월정도 쉬고 있었는데 지인분의 추천으로 도네이라켓을 알게되었고 통증없이 테니스를 즐기고 싶어서 시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라켓이 무거워 통증이 있는 기분이라 라켓 무게를 줄여 올우드라이트헥사(185g)로 시타신청 하였습니다. 신청 후 정말 빠르게 보내주셨고 라켓 상태도 매우 양호하였습니다. 라켓을 받고 복식 4게임 정도 연속으로 하였는데 놀랍게도 엘보우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포핸드, 슬라이스 칠때 모두 통증이 없었습니다. 다만 저는 백핸드를 원핸드로 치고있어서 올우드라이트 핵사 라켓의 긴 손잡이는 다소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저에게는 너무 가벼웠는지 발리를 하면 공을 잘 막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라켓의 손잡이 길이가 평균이고 무게가 다소 있는 프로원 97 헥사로 다시 시타를 하였습니다.기존의 라켓과 헤드사이즈가 비슷하고 무게(305g)도 묵직해져서 그런지 시타해보니 공도 더 잘 뻗고 잘 맞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백핸드와 발리에서도 라켓이 공을 잘 받쳐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라켓을 잡았을땐 다소 무겁게 느껴졌지만 서브을 하거나 스윙시에는 오히려 가볍게 돌아가는 느낌이라 어깨에도 부담이 없었고 공을 쳤을때 엘보에 통증도 없었습니다.시타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프로원으로 구입예정입니다. 무료시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jdtn10

    2022-04-22

    195

    0

    5점

    • empty_img

    펜타99 시타 사용 후기 입니다.

    테니스 경력 10년 정도 되고 그동안 여러종류의 라켓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라켓 느낌은  타격시 부드럽고 볼이 잘 나가는 라켓을 선호해서 현재  요넥스브이코어프로98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만족스러웠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다른 라켓을 알아보던중 도네이 라켓의 특징을 알게되어  펜타99를 신청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받아본 라켓 느낌은 프레임이 일반라켓에 비해  앏아   상대적으로 넓어 보였습니다.   빈 스윙을 해보니 느낌이 안정적이고 편안해서  바로 테니스장에 가서  난타와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처음 시태해본 느낌은 볼이 잘 나간다 입니다.  포핸드스트로크에서  라켓에서 타격시 볼타격 소리가 적당히 크게 나는거에 비해 손에 전해오는 느낌은 안정적으로 편안 합니다. 볼도 의도된 방향과 거리로 쭉 잘 나갔습니다.백핸드 스트로크도 세게 치지 않았는데도 의도한 적당한 거리까지 쭉 잘 나간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프레임이 얇아서 인지 타격시  약간 프레임이 진동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기회에  도네이 라켓으로 변경해 볼려고 다른 라켓도 시타 신청해 사용해 볼 계획 입니다.  펜타99 사용해본 느낌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ruddo70

    2022-04-18

    288

    0

    4점

    • empty_img

    건강과 파워, 컨트롤 모두 겸비

    우선 저는 엘보를 안고 있는 테니스 동호인입니다.엘보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였지만, 반신반의하며 시타를 시작하였는데, 정말 스트록을 할 때 통증을 많이 느끼지 못하였습니다.거기에 더해 모 유튜버로부터 프로원 97 헥사가 선수용 라켓이라고 소개를 한 만큼 파워와 컨트롤 면에서 크게 만족하였습니다.특히, 포핸드와 백핸드에서 공이 떠서 아웃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그 빈도가 확연히 줄었습니다.생각보다 공빨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는데도요...만족도는 대만족입니다.감사합니다.

    wwleks79

    2022-04-11

    38

    0

    5점

    • empty_img

    라켓받고 몇시간 쳐본 시타기입니다.

          오늘 도네이 라이트 헥사  275g  오전에 시타 라겟를 받고서   시간되면 항상 난타를 즐기는 칭구한테 연락해서  난타를  2시간 시타 해본 느낌은  거트에서 땅땅하면서 가벼운 느낌이 들었읍니다. 라켓은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읍니다. 단점으로 느킨점은 가볍게  날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거트텐션 때문인가   하면서 한시간 정도  치보니 공은 원하는데로 잘 맞았으며,   통상라겟 진동에서  느끼는 손맛이 없어서 인지  뭔가 좀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읍니다.   정타를 맞으면 손에 빨리는 느낌이 좋았으며, 스윙은  빠르게 잘 돌아갔읍니다.           기존 275g,  도네이 헤드헤비와 같은 볼키를 치는데 볼키는 묵직한 느낌을 받고  치고 있었읍니다.     집으로 와서 쉬면서 기존라켓과 비교해보니  엘보링이 한줄에만 끼워진 작은링을 보고,  기존 볼키에 장착된 타원형의 엘보링을 도네이라켓에 바꾸어  끼고  오후에 구장으로  가서 시타 해보니 기존라겟에서 느끼는 묵직함이 느껴지면서  잘 맞으면서 감이 좋읍니다.   처음치는 라켓이지만 손목이나  엘보가 편안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무게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300g으로 선택해야할찌 고민하면서  내일 다시 또  신나게 두들게 봐야겠읍니ㅡ다.좀더  두들겨 보고 시타기 올려보겠읍니다.참고1.  엘보링 처음 장착된 사진이며,  볼키마크 엘보링으로                바꾸니 다른라켓 느낌이 와서 사진을 올려봤읍니다.              도네이제품의 엘보링으로 쳐 보고 싶읍니다. 

    donnay007

    2022-04-09

    51

    0

    5점

    • empty_img

    무료 시타 후기

    올우드헥사를 사용하다가 조금 가벼운 올우드 라이트 헥사를 주문하여 시타해 보았습니다.확실히 라켓은 조금 가벼웠고 스읭은 제 나이에 맞게 (60) 편하였습니다.가벼운데도 불구하고 스트로크나 발리하는데 공에 실리는 파워는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무었보다도 진동을 크게 못느껴 몇 게임을해도 팔이 아프지않아 좋았습니다.시타 잘하였고 구매 주문하려 합니다.

    jjc1116

    2022-04-08

    28

    0

    5점

    • empty_img

    프로원 97헥사 사용 후기

    나이는 44세 구력은 10년이상이고 183cm키에 90kg 웨이트도 좋은 편입니다. 평소 윌슨 310g 재품을 쓰다 너무 오래되어 지인 소개로 도네이 재품을 사용하게 되었고 무게감이 있는 프로원97버전으로 시타을 사용평소 스핀을 많이 주고 파워풀하게 테니스를 치는 편인데 이 라켓은 헤드빵이 평소 쓰는 것보다 작아서 인지 확실히 스핀이 안먹고 느끼는 타격감이 떨어지는 점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나 상대방이 느끼는 느낌은 무서울 정도로 힘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스핀감이 떨어져 서브나 탑스핀을 구사하려면 평소 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평소 쓰던 윌스310g보다 무게감이 훨씬 더 있는것 같아 조금 부담스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네이 라켓의 장점인 엘보우 통증이 정말 거짓말 같이 줄어드는 점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평소 정말 파워풀하게 테니스를 쳐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편인데 아무리 두들겨 패도 앨보우 통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밑고 너무 무리했는지 그리고 스핀이 평소보다 잘 걸리지 않아 어깨랑 손목을  많이 휘둘러서 그런지 어깨가 더 아픕니다. 잘만 적응하면 정말 무기 만들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파워풀하게 치는 것 보다 안전하게 치는게 좋을 것 같아 프로윈97헥사 보다는 올우드라이트헥사로 유상시타로 지금 사용 중입니다. 확실히 빵이 넓어 스핀은 훨씬더 좋아지고 편안하게 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97헥사보다는 타격감이 가벼운거는 사실...97헥사는 파워풀하게 스트레이트로 많이 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도네이 재품의 특징이 무게감 있는 타격감과 엘보우 부상방지 효과는 다른 분들이 많이 후기를 올려서 저는 이정도로만.. 그래도 정말 타격감이랑 엘보우 효과는 탁월한 점은 한번더 강조해 드리고 싶네요.. 나이들어 뒤늦게 테니스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1순위로 권하고 싶네요.. 즐거운 테니스가 되시길 빌며....

    jky6469

    2022-04-07

    97

    0

    3점

    • empty_img

    확실한 발리와 게임운영 위한 선택

    프로원 헥사(97sq,305g)를 사용한 지 1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레슨(스트록 연습) 받을 때  생각 만큼 파워가 실린 볼을 칠 수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게임 할 때와 발리를 할 때 나타나더군요. 점점 노안이 생기고 라이트(저녁운동) 환경에서 더욱 볼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코치님이 피딩해주는 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센 볼들을 받아 치기 위해선 눈을 좋게 하거나, 라켓 넓이를 넓히는 방법 밖에 없는 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타 신청한 것이 펜타99(99sq, 300g) 입니다. 스트록은 넓이가 넓어진 만큼 약해졌지만 안정적인 스트록을 구사할 수 있었고, 확실한 발리와 슬라이스 구질(게임 운영타)을 보장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의 몸은 점점 노쇠해 질 것이고, 그 것에 맞는 라켓을 찾아  헤멜 것 이지만 한 동안 이 라켓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pleasez

    2022-04-05

    35

    0

    4점

    • empty_img

    2개라켓 유상시타기

    안녕하세요?프로원97헥사 18x20 쓰다가약간 힘이 벅차다해야되나?그래서 프로원97 헥사랑 포뮬러 헥사 2가지 라켓을유상 시타해보았습니다.프로원97헥사는 16x19이길래 다시 한번 처보고 위해서 신청했고,포뮬러 헥사는 구매이전에 무료시타때 써번 기억이 있어 다시 한번 쳐볼려고 신청했습니다.유상시타가 좀 더 정교한 시타를 원해서 한건데...스트링 텐센을 52로 요청하였지만, 실제 왔는거는 스트링이 텐션이 약했습니다. 그래도 머 이미 받았기에 1번씩은 쳐볼려고 30분씩 랠리 쳐본 결과.포뮬러 헥사가 조금 힘을 덜 들여도 공이 파워있게 잘 나갔습니다.프로원97헥사는 파워스윙하시는 분들께 좋을듯 삽니다.엘보가 아직도 아픈이상 약간의 다운?은 해야할것같아 저는 포뮬러 헥사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junnelove

    2022-04-01

    211

    0

    5점

    • empty_img

    도네이라켓은 처음이지만

    도네이라켓을 권하는 시니어 동호인들이 많아서 한 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전체적으로 엘보우에 좋았을 뿐아니라 조작성 안정성이 우수해서 서브와 발리에 우수한 라켓이라 생각됩니다총 일곱차례 코트에 나가서30게임 정도 하였으며 처음 묵직함에 적응하는데 1게임정도면 충분했고이후 경기시 발리와 서브에 편안하고 안정적이라 좋았습니다시타용 라켓이 판매되면 즉시 구입하고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30년구력에 바볼랏 퓨어에어로를 사용하고 있고스핀에 친화적인 라켓을 원하였는데도네이의 매력에 빠져서 4월 단체전이 끝나면포뮬라 헥사 300의 시타라켓 구매하고싶어요무료시타에 참여하고 좋은 라켓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sbna777

    2022-03-30

    587

    0

    5점

    • empty_img

    포뮬러 라이트 헥사, 펜타 99

    이번엔 라켓 하나를 살 요량으로두가지를 받아서 시타를 해봤는데,시타라켓을 받기만하면 일정이 꼬여서벽치기만 몇번 해보고 말았네요우선 제손에는 펜타99 보다는 가벼운 라켓이마음대로 휘두르기 좋고, 백핸드(원핸드), 발리할때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 같네요테니스를 엄청 무리하게 쳐본적이 없어서 그런지아직 다른 브랜드 라켓을 칠때도 엘보 통증은 못느꼈는데많은 분들이 통증완화에 탁월하다고 하시니디자인(윌슨, 헤드 등)으로 골라야할지안정성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어쨌든 가벼우면서 파워도 부족함 없어보이는포뮬러 라이트 헥사 강추드리고,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네이 화이팅 입니다!!

    alstnxoddl

    2022-03-24

    261

    0

    5점

    • empty_img

    포뮬러 헥사vs퓨드

    참고로 저는 올우드 라이트 유저입니다.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던 중 도네이의 파워형 라켓이 궁금하여 시타 신청하였습니다.1. 파워파워형 라켓답게 적은 힘으로도 공에 파워가 확실히 실리는 느낌입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퓨어 드라이브와 비교해보면 훨씬 부드럽게 파워가 실리는 느낌입니다.2.컨트롤라켓 프레임이 두껍다보니 정밀한 컨트롤은 올우드 라이트보다는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단 동일 무게, 비슷한 유형의 퓨어 드라이브보다는 월등히 컨트롤이 잘 됩니다.3.타격감윌슨 울트라 바볼랏 퓨드와 비교해보면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도네이 라켓도 펑펑 타격감이 잘 느꼅지니다. 타격감이 둔탁하다거나 다른 라켓과 다르다는 것은 편견 같습니다.4.  총평비스한 라켓인 퓨어 드라이브를 썼던 유저로서 포뮬러 헥사는는 퓨드를 압도합니다. 퓨드보다 부드럽게 파워가 실리면서 컨트롤도 훨씬 잘 되는 라켓입니다. 퓨드를 압살하는 포뮬러 헥사 강추합니다.p.s. 엘보우 피로도는 명불허전...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엘보우 장인(브레이커)이라고 불리우는 퓨드는 치고나면 다음날 뻐근한 느낌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라켓은 4시간 연속으로 쳐도 다음 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이건 올우드 라이트도 마찬가지구요. 좋은 라켓입니다. 안 살 이유가 1도 없었습니다.

    general09

    2022-03-22

    45

    0

    5점

    • empty_img

    올우드 라이트 라켓 6개월 사용기

    43살 남자입니다.대학교때 동호회로 처음 테니스를 접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테니스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작년에 여러 일을 겪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고민끝에 10여년만에 다시 테니스를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정말 옳은 선택이었고 두달 그룹 레슨 받으면서 즐겁게 테니스를 즐겼습니다. 인생이 즐거워지더군요.그러다 처음으로 새 라켓을 하나 장만했습니다.바볼랏 신제품이었는데 아뿔사. 몇 번 치고 난 뒤 팔꿈치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그때까지 테니스 엘보우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많은 동호인 분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두달 가량 쉬면서 엘보우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도네이 라켓이 엘보우에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두 달을 쉬어도 그다지 호전이 되지 않아 구입한 도네이 올우드 라이트로 살살 치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팔꿈치가 아프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다시 제대로 운동을 시작했고 반년동안 지금까지 문제없이 치고 있습니다.중간에 조금 욕심이 생겨 팔꿈치에 좋다는 다른 라켓(다이아뎀)을 구매했는데 치니까 바로 무리가 오더군요.확실히 비교가 되었습니다.전 앞으로도 도네이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고민이 있다면 세컨드 라켓을 포뮬라 라이트로 할지 그냥 올우드 라이트로 할 지 정도네요. 어떤 분들은 도네이가 파워가 떨어진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스트링 변경해가면서 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스핀도 잘 걸리고 컨트롤도 탁월합니다.전에 바볼랏과 헤드를 주력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아무튼 도네이는 저에게는 구세주같은 최고의 라켓입니다.좋은 라켓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miley1980

    2022-03-20

    160

    0

    5점

    • empty_img

    시타기

    테니스를 재개한지 1년여 되었습니다. 그 중 반 이상을 엘보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도네이가 엘보에 좋다고하여 알아보다가 무료시타를 알게 되었습니다.시타신청을 하고 도착한 올우드 헥사의 그립을 기쁜 마음으로 감고 시타를 하게 되었습니다.약 2주 경험해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그동안 타 라켓으로 몇 게임하면 엘보가 심했었는데 근육이 뻐근한 정도외에는 엘보에는 효과가 있네요. 앞으로 저의 테니스 인생을 같이할 동반자를 만난거 같습니다.시타의 기회를 준 도네이에 감사드립니다.

    kbg2733

    2022-03-19

    34

    0

    5점

    • empty_img

    유상시타 후기

    테니스 경력 13년 차 40대 후반 입니다그동안 엘보 어깨 통증으로  주 5~6일 서너시간 운동을 했었으나현재는 주 3일로 하루 걸러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엘보랑 어깨 통증은 없습니다하지만 가끔 무리해서 몇 게임 더 하는 날은  어깨랑 엘보가 아픕니다나름 근력 운동도 많이 하고 무리 안 할려고 노력 하는 편인데테니스라는 운동이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하다보면 못 쉬고 계속 해야 할 때도 있고대회라도 나가면 빡시게 종일 뛰는 날도 허다 하고 그래서 어깨랑 엘보의 통증이 나을만 하면 다시 도지고 반복됩니다.여러 선배님들과 인터넷 검색으로 도네이 라켓이 그나마 엘보에 도움이 된다 하여유상시타를 신청해서 2주간 써 보았더니 확실히 통증이 줄고 저에게 맞아서 타격감도 좋아졌습니다.한 번 사용하면 꽤 오랫동안 쓰는 라켓인 만큼 기존에 쓰던 제품의 최신 버전으로 사용 하려 했으나시타를 해보고 마음이 바뀌어 도네이를 사용해 보려 합니다.저는 만족했습니다.

    st0318

    2022-03-16

    33

    0

    5점

    • empty_img

    올우두 라이트 헥사 시타 후기

    작년부터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팔꿈치 통증에 좋다는 도네이 라켓을 알게되었고,무료시타도 있다고 해서 올우드 라이트 헥사 285g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립부터 어색하고 포핸드 서브 등 잘 맞지 않고, 잘 나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3~4회 더 난타 등 게임을 해보니 그때부터 안정감있게 잡아주고 좀 가벼워서 그런지 스윙도 무리없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또한 기존의 라켓으로 쳤을때는 게임도중에도 통증이 심했는데,도네이 라켓으로 치는 동안에는 팔꿈치 통증이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3~4게임 후 근육통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라켓보단 통증이 덜 했던 건 사실입니다.다른 라켓을 주문해 놓은 게 있어서 그걸로 좀 쳐보다가도네이 다른 라켓도 시타나 직접 주문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아무튼 팔꿈치나 손목 통증이 있으신 분에게 추천할만 합니다.올우드 라이트 헥사 시타는 만족입니다.

    coolics

    2022-03-15

    30

    0

    5점

    • empty_img

    매우 좋습니다

    두번째 사타 입니딘.오른팔 엘보가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거의 좋아진상태입니다.매우 좋아서 이번에 구매 합니다

    cgh7412

    2022-03-14

    41

    0

    5점

    • empty_img

    시타활용 good!!

    안녕하세요..지난달 올우드헥사에 이어 이번달 프로원97무료시타 후기입니다..올우드보다는 프로원 97이 제게 더 맞는것 같아요..올우드시에는 타구감이 약간 막힌듯한 느낌이 들었으나이 프로원은 타구감이 제게 훨씬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감 뿐만 아니라 실제로 뻐어 나가는 볼 감이 더 잘 나갑니다.그러다 보니 간혹 날리는 볼을 치기도 했으니 이것은 나의 스윙 오류로 인한것이고..엘보우로 인해 약 3주 동안 두종류의 라켓을 무료시타했는데 그때문인지 별도의 치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통증이 50프로 정도는 줄어드는 느낌이 있네요..그래서 어제 프로원97 1개 구매했습니다..추가 1개는 이벤트 당첨을 꿈꾸며 남겨뒀습니다~

    ssi215

    2022-03-14

    21

    0

    5점

    • empty_img

    포뮬러 헥사 & 올우드 헥사 시타 후기

    포뮬러 헥사 무료시타 후기입니다.동호회에서 올우드헥사 신청한 분이 있어 번갈아 사용해봤습니다.사진 왼쪽이 포뮬러헥사, 오른쪽이 올우드헥사인데 비슷한듯하지만 손잡이 길이도 다르네요.시타하면서 둘다 공히 팔목과 엘보에 무리가 오지 않아 참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아주강한 스트로크 많이 받았는데도 괜찮았다는...포뮬러 헥사는 올우드헥사 대비 테 두께가 더 두꺼워서인지 좀더 묵직하다는 느낌이었어요.올우드헥사가 좀더 부드러운 스윙이 가능했구요.단지 저한테는 300g이 다소 무거워서 285g짜리 올우드라이트헥사를 구매할까 합니다.도네이라켓 짱!!!

    pinkchung

    2022-03-13

    88

    0

    5점

    • empty_img

    이 라켓의 힘을 믿으셔야 합니다.

    저는 유리 팔꿈치를 가진 한사람으로서나달을 동경하여 퓨어 에어로 사용하다 2달만에 엘보퓨어스트라이크 3달  쓰다가 엘보스피트 엠피 사용하다 팔이 찌릿찌릿다른 부드럽다는 라켓, 부드럽다는 줄을 거의 섭렵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우드 라이트 헥사를 사용하면서는 팔이 아프다는 느낌을 거의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올우드 헥사 라이트를 저한테 맞게 약간의 튜닝해서 쓰니 여러 기술들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팔이 아파서 고민이신 분께 추천드리며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광이 되면서 라켓이 엄청 이뻐졌어요 전 여러면에서 대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goodman302

    2022-03-12

    25

    0

    5점

    • empty_img

    3달간의 리뷰입니다.

    저는 프로원97 헥사를 두자루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테니스를 시작한지는 9개월정도이며  라켓을 올해 1월에 구매하였으며 이제는3개월차가 되었네요 정말 모든 부분에서 균형잡힌 좋은 명라켓이라 생각됩니다 스트로크/스핀/발리/서브 모든 부분에서 단점을 찾기가 어려운 라켓입니다치기편하고 팔에무리가 전혀 없고 강한공이 오더라도 라켓내가 가득차있어 잘버텨줍니다 잘버텨준다는 말은 발리에서 특히 유용하며스트로크를 칠때도 마찬가지로 묵직한 공을 구사 가능합니다스핀의 경우에는 스트링에따라 더 특화를 시킬수도 있으나 기본 도네이 각줄로 예를 들었을때 부족하지않습니다 헤드라이트 벨런스이기때문에 스윙시에 빠르게 돌려칠수있고 이또한 상대 스핀을 역이용하여 넘겨버리는것도 쉽습니다.헤드라이트의 장점은 서브에서도 나타나는데 부담없이 스윙을 가져갈수있습니다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좋다고하지만 직접 써보시고 결정해보시는것을 적극추전드립니다 시타제도가 있으니 이용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디자인은 음... 무광에 나쁘지 않습니다 이쁜데 유얼초이스, 마이초이스, 암세이프티 같은 문구는 굳이.. 넣었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무광블랙에 딱 이름만 제대로 박혀잇어도 멋있었을텐데 그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도네이 각줄에 대해서 텐션로스가 좀 있는 스트링이니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

    anhongslk

    2022-03-08

    124

    0

    5점

    • empty_img

    시타 후기

    엘보 특화 라켓인 도네이 포뮬러(300g) 헥사를 3년 이상 사용하였습니다.  예전의 엘보는 확실히 호전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엘보로 고생하는 주위 동호인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어느 듯 환갑의 나이에 접하다 보니 이제는 조금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도네이 포뮬러 라이트(275g) 헥사를 원하는 텐션으로 유료시타를 신청했습니다.한 두 번 게임을 해보니밸런스 차이 때문인지 무게감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스윙되는 느낌이었습니다.서브, 포핸드, 백핸드, 발리, 스매시, 로브 등에서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오히려 헤드를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았었습니다.시타의 경험을 제공해주는 도네이코리아에 감사드리며도네이코리아의 번창을 응원합니다.

    ytaelee

    2022-03-04

    43

    0

    5점

    • empty_img

    최고

    너무 잘 썼고,엘보 부상이 있었는데,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라켓도 좋고 다른 사람 많이 소개 해야 겠어요

    cgh7412

    2022-03-03

    15

    0

    5점

    • empty_img

    동료를 위한 시타신청.

    동호회 동료가 엘보로 고생하고 있어서 이 라켓을 소개하기위해 시타신청을 하였습니다.그 동료는 B사의 라켓을 사용하고 있었서 그 라켓과 동일한 제원을 가진 포뮬러 헥사를 선택하였고, 스트링(가연스포츠의 퍼펙트하이브리드, 44/42LB)은 동일하게 세팅하여, 제가 먼저 시타를 하였는데, 지금사용하고 있는 프로원헥사와는 또다른 느낌이 있었고 좀더 파워가 실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동료의 스트링 텐션으로 세팅하다보니 볼이 아주 힘차게 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텐션만 조정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은 프로원 오픈 및 덴스페턴 2자루를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 추가 구입은 어렵지만 지금사용하는 라켓수명이 다하면 요걸로 교체할 계획입니다.동료는 지난 2월달에 2일간 시타를 하였는데 엘보에도 이상이 없고, 스윙시 무게감이 있어서 B사의 라켓처럼 힘을주지 않아도 볼이 베이스라인까지힘있게 쭉쭉뻣어나가서 아주 만족해하고  있고,  이번에 이라켓을 구입 할 계획입니다.아쉬운점이 있다면 헨들사이즈 5를 구입 할 수 없다는게 아쉽 습니다.엘보가있는 모든 분들께 도네이라켓을 강력 추천합니다.

    dkdidi34

    2022-03-03

    69

    0

    5점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 페이지
스크롤-업!
스크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