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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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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무료시타 후기입니다.

    예전에 올우드 라이트 헥사, 포뮬러 라이트 헥사 무료시타 이후 3번째 무료시타 후기를 남깁니다.앞에 두개는 285그램으로 가벼워서 치기 좋았는데..프로원97 헥사 305그램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손목, 전완근, 어깨 등에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거워서 사용도중  부상의 우려도 있을 수 있겠으나,도네이 라켓이 원래 그런 부상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서만들어진 라켓이라서 부상 위험은 적지 않나 생각해봅니다.실제로 사용해보니 처음에는 좀 무거워서 컨트롤이 힘들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적응을 해서 스윙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그리고, 포핸드 백핸드를 칠때 확실히 공이 묵직하게 잘 나갔습니다.엘보와 어깨에는 부담을 줄여주면서 묵직한 공을 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한 발리할때도 가벼운 라켓은 힘을 주고 받아내야하는데,프로원97 헥사는 적은 힘으로도 길게 발리를 보내는게 가능했고,컨트롤도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결론은 손목, 전완근 등 근력이 파워있는 공을 치고, 발리에 자신감을 갖기에 좋은 라켓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ㅎㅎ

    coolics

    2023-03-2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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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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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시타 후기입니다

    우선 라켓 프레임이 얇아서 걱정을 했는데 다른 리뷰들 처럼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중인 헤드 그래비티 MP와 비교했을때 스핀, 파워 모두 더 나은 수준이었습니다하지만 발리에서의 느낌은 조금 아쉬웠습니다공이 약간 먹힌다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물론 완벽하게 치면 괜찮은데 실력탓인지 먹히는 볼이 많이 나오더군요..고수분들이 치면 괜찮을지도...^^엘보와 손목의 충격도 훨씬 덜한 느낌이었습니다스트로크 위주의 플레어나 단식 자주 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다음에는 프로원 97 헥사를 한번 시타해볼 예정입니다이상 전국대회 신인부 16강 정도 실력 동호인의 리뷰였습니다

    wspd200

    2023-03-23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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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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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 97 펜타 18-20 무료시타 후기입니다.

    이번에 무료 시타를 신청했습니다. 프로원 97 펜타 덴스라켓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라켓과 비교해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라켓은 윌슨 블레이드98 덴스 라켓입니다. 같은 덴스라켓이라 비교하기가 용이했습니다. # 무게 및 무게감블레이드(332g), 프로원(337g)실제로 들어왔을 땐 블레이드가 무게감이 훨씬 많습니다. 실제 무게는 프로원이 5g 더 무거웠습니다. 밸런스는 블레이드 320, 프로원 315mm라서 그런지 실제로는 프로원이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스윙 속도도 역시나 프로원이 더 좋고, 잘 돌아갑니다. # 파워블레이드 >> 프로원스트링 차이 때문일수도 있는데, 파워는 사실 비교 불가였습니다. 블레이드가 월등히 좋습니다. 같은 힘으로 힘 있게 쳤을 때 블레이드 공은 받기 어려워하지만, 프로원은 그리 어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공이 떨어지는 지점도 블레이드는 라인 근처까지 잘 가지만 프로원은 서비스라인 정도에 떨어지는 공이 많았습니다. 프로원의 아쉬운 점 중 한가지가 파워 부족이었습니다.# 스핀블레이드>>프로원우선 블레이드는 각줄 53lb, 프로원은 원형줄 46X44lb인 점 때문에 일대일 비교가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비교해 보자면프로원은 스핀이 너무 안 걸렸습니다. 파워보다 스핀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각줄로 바꾼다면 좀 더 좋아질 것 같긴 합니다. 주로 탑스핀을 많이 구사하는데, 라켓을 잘못 선택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였고,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만약 탑스핀 유저가 아니라면 편안하게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스핀을 별로 걸지 않고 치는 스타일인데 시타해 봤을 때 무난하게 치는 편이었습니다.# 발사각프로원이 좀 높은 편이었습니다. 블레이드가 발사각이 낮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만 많이 높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컨트롤촘촘한 덴스라켓인 만큼 블레이드만큼 프로원도 컨트롤이 어렵지 않았고, 원하는 곳으로 공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편안함도네이가 엘보에 특화된 라켓인 것은 알고 있었고, 어떻게 쳐도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발리&서브덴스 라켓들이 발리가 좋은 만큼 프로원도 발리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서브는 많이 넣어보지 않아 생략하겠습니다. # 총평편안한 라켓 도네이 라켓 중 유일한 덴스라켓 프로원 97 헥사 18X20 라켓을 시타해 보았습니다. 라켓이 안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나 탑스핀 추구하는 저에겐 파워와 스핀이 부족해서 잘 맞지 않는 라켓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원하는 스트링이 아니다보니 제대로 원하는만큼의 시타가 이루어질 수 없었고, 이 부분에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라켓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오픈 라켓에 유료시타를 도전해 볼까 합니다. 

    sannalmak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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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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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우드라이트헥사 (엘보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네이 라켓)

    60세 남성으로 구력 30년정도 됩니다. 윌슨블레이드 104 (290g) 사용하다가 5년전에 엘보가 심해서 도네이 프로원헥사 구매하여 잘 사용했었습니다.그러나 라켓무게가 305g로 저에게는 무거워 3년정도 사용하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는 윌슨 블레이드 (V8) 290g를사용하고 있습니다.6개월전부터 엘보가 심해서 (골프엘보) 과거에 도네이 프로원헥사의 좋은 경험 (엘보에 좋을 뿐 아니라 파워도 우수)이있어 이번에 시타를 신청하여 지난주 토요일에 6게임을 했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엘보로 인한 통증을 전혀느끼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올우드 라이트헥사가 285g로 파워가 없을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포핸드, 백핸드, 발리 모든면에서윌슨블레이드 104 (290g) 대비 파워가 부족하지 않아 매우 만족했습니다.그러나 제가 스핀줄만 사용하다보니 스트록시 스핀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다음에는 제가 매는 줄(다이아뎀 솔스티스 파워)로 교체하여 시타를 해 보고자 합니다.시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rickycho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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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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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 생겼어요!

    작년 11월 팔꿈치 엘보증세가 온 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엘보 증세가 더 심해져서 테니스를 전혀 못하고 있던차에도네이 라켓을 알게되어 시타후기를 공유코져 합니다.기존라켓 : 프린스/텐션50-52시타라켓 : 도네이/텐션 44-46* 라켓의 텐션 및 거트종류 차이는 감안하여, 후기를 작성함.1).포핸드 : 저의 경우 구력30년 으로 주로 드라이버를 치고있으며, 기사용품과 달리 도네이의 경우 타구시 느낌이 초기엔              라켓의 중앙이 아닌 테두리 주변에 맞은듯한 느낌이랄까 ?              왠지 좀 아쉬움이 있었음.              그러나, 약 2주간의 시타를 경험해보니, 점차 도네이 라켓에 적응되어 나름 만족스러움.              특히, 테니스엘보 증세가 있는데도 타구시 충격 및 진동을 거의 느낄수 없었으며, 엘보 증세가 악화되지 않아               상당히 만족스러움.2).백핸드 : 슬라이스를 주력으로 치고 있으며, 기사용품과 달리 도네이 제품의 경우 확실히 슬라이스 백스핀이 잘먹는것으로              판단됨.              포핸드 와는 달리 백핸드 슬라이스의 경우 타구시 느낌이 상당히 부드러워 상당히 만족스러웠음.3).발리 : 백핸드 슬라이스 와 마찬가지로 타구시 상당히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팔에 타구시 충격이 전해지지 않아            상당히 만족함.4).서브 : 슬라이스 서브를 주로 구사함에 있어서 백핸드, 발리 와 마찬가지로 백스핀이 잘먹으며,  타구시 충격없이 부드러워           팔에 무리없이 테니스를 즐길수 있어서, 만족스러움.5). 총평 : 지난 30년동안 테니스를 즐기면서 살아왔는데 테니스 엘보로 인하여 테니스를 못 칠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초조했었는데             도네이 라켓을 알게되어 새로운 희망을 찾았습니다.             특히, 엘보가 완치가 안되는 상황에서 도네이 라켓으로 테니스를 즐길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리며, 라켓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시타기간동안 많이 사용을 못해 반신반의 하던차에 시타연장을 허용해 주신 도네이측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들 즐.테 하시길 바랍니다.

    controlrc73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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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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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후기

    포뮬러 헥사 300g 라켓을 사용하면서 엘보 걱정을 덜었는데 클럽 동호인 지인께서 285g 라켓 홍보를 하여 사용해보고 가볍고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어 포뮬러 라이트 헥사 275g을 시타 신청하여 사용하고 후기를 올립니다.가볍고 부드러운 스윙이 되어 어깨 치료 중 임에도 게임 하는데 별 부담 없이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다만, 롱 스트로크를 주로 구사하는데 파워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주변에 자문을 구하니 타점을 조절하면 극복이 된다 하여 시타 결과 아직 해결점 을 찾지 못하여포뮬러 헥사 300g과 포뮬러 라이트 헥사 275g 중 선택을 못하고 고민 중에 있네요아무튼 둘 중 하나는 선택하여 사용 할 생각입니다.포뮬러 헥사 300g을 구매하여 사용할지, 포뮬러 라이트 헥사로 교체할지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가볍게 경기 하시는 분은 라이트 헥사 추천합니다.   

    konbeon71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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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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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라이트114 시타후기

    성별: 남, 나이: 66년생, 키:171cm, 몸무게:63kg스타일: 백핸드:양손, 포헨드:세미웨스턴, 동호회 활동 9년 2002년도에 테니스 렛슨을 받다 2개월째에 엘보로 중단하고, 2014년부터 다시 렛슨을 받다 말다 하면서 지금까지 테니스를 치다보니 어느덧 9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잦은 어께부상으로 아직도 실력은 동배(C)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라켓은 캄신파이브→이존dr100(285g,100sq)→바볼랏 퓨어드라이브(285g,100sq)→캄신파이브(272g,108sq) 오픈패턴의 라켓만을 사용했고 그중에 캄신이 충격흡수만큼은 가장 우수하다 생각됩니다.캄신이 오래되어, 새로운 HH형 라켓을 알아보다 도네이 슈퍼라이트114가 비슷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가 시타를 신청하고서 며칠 후 시타 가능여부 문자를 받고 “시타 가능합니다” 라고 답신하니 다음날 라켓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대면한 슈퍼라이트114는 헤드사이즈가 정말 크다는 것과, 사용 흔적이 있어 부담 없이 시타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라켓의 G2그립에 오버그립을 감으면 작은 내손에 부담되었는데 도네이의 G2그립은 오버그립을 감아도 맞춤 주문한 것과 같이 잘 맞아 G1으로 보내주셨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타구시 손으로 전해오는 진동은 도네이가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되고, 큰 면적으로 받아내는 발리는 발리를 잘 못하는 실력을 라켓이 커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 큰 헤드사이즈가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스트로크시엔 스핀이 더 걸려서 인지 조금 더 밀어줘야 엔드라인까지 공을 보낼 수 있었고, 힘있게 치고자 할 때는 큰 헤드사이즈가 오히려 부담이었습니다. 텐션은 나에게 맞았지만 무게는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고민 끝에 라켓중앙에 전선을 잘라 묶어 무게를 조절하니 한결 좋아졌고, 라켓을 바꾸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캄신과 거의 같은 느낌으로 이질감 없이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타는 한두 번만 쳐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되어 12일은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타기간이 만료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보니 아쉬운 맘이 들었습니다. 제가 라켓을 고르는 기준 중 타구 시 충격음 전달(충격흡수)은 합격이고 라켓 무게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반송 택배비만 부담하고 시타를 할 수 있도록 해준 도네이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lgn015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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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라이트 헥사로 정착하고 나서 쓰는 후기

    발리보다는 베이스 라인 스트로크를 주로 하는 동호인으로서 포뮬러 라이트 헥사에 정착했습니다.그동안 헤드, 바볼랏, 프로케넥스, 다이아뎀 등 다양한 라켓을 사용해 왔는데 우선 팔에 가장 무리가 없는 라켓이 도네이였습니다.처음에는 엘보가 와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퍼포먼스에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포뮬러 라이트 헥사는 저처럼 근력은 약한 사람도 넥 프레임이 두꺼워 제대로 스윙을 하면 충분한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275g이라는 무게는 부담이 적어서 나이가 먹어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요즘 승률이 좋으니까 클럽분들이 제 라켓에 슬슬 관심을 가지시네요. ㅎㅎ감사합니다.

    vetsmiley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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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라이트 114 무료시타 후기입니다.

    테니스를 보통 주3회 2시간씩 치다가 주말 클럽을 들어가게 되어 주중 3회 2시간, 주말 2회 4시간 이렇게 테니스 시간이 늘어나엘보에 무리가 많이 갔는지 테니스 엘보가 재발하였습니다. 사용 라켓은 프로원 97 305g 오픈패턴이였는데, 지인분이 가볍고빵이 큰 라켓으로 바꿔보라고 하셔서 도네이 슈퍼라이트 114가 딱 맞는 조건의 라켓인것 같아 무료시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주3회 20분씩 레슨 후 2게임 정도 주말은 2회 4게임정도 시타 해보았는데 일단 라켓이 가벼워서 스윙시 팔에 무리가 하나도 안왔습니다.그리고 발리도 빵이 커서 빗맞는 공이 잘 없고 힘들이지 않도고 공이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서브에서도 팔에 무리없이 잘 들어갔습니다.다만 정교한 컨트롤은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제 실력이 모자란 부분도 있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공이 잘나가서 힘이 모자란 사용자 또는 엘보에 무리가지 않게 힘을 빼고 테니스를 치고 싶은사용자에게 알맞은 라켓 같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라켓 무료로 시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jdtn10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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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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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 고민을 덜어준 고마운 라켓

    한참 재미있어서 물이 올라 테니스에 빠져드는 찰라 엘보가 찾아왔습니다. 봉침에 정형외과 주사에 모든걸 다하고도 좀처럼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6개월째 어쩔 수 없이 테니스를 쉬고 있던 중이었는데,클럽의 후배가 자기는 도네이 라켓으로 엘보를 치료했다고,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으나 후배 라켓으로 쳐보니 통증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반심반의 하는 심정으로 도네이 라켓을 검색해 보았고, 효과를 봤다는 여러 후기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무료시타 유료시타가 있어 라켓을 신청하여 게임을 해 본 결과 3게임을 하고도 무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후기를 쓰고 바로 라켓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어쨌든 6개월이란 긴 휴식기간을 멈추고 그렇게 좋아하던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게 해 준 고마운 선물을 받게 되어 행복합니다. 시타주문에서 부터 친절한 안내와 매끄러운 배송시스템이 무척이나 깔끔하였고, 라켓을 주문하고 신청하는데도 아주 친절한 응대에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엘보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을 준 도네이라켓에 고마움을 느끼며 후기를 작성합니다.~

    dy9410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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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이 편안해 졌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테니스를 주로 치는 15년차 동호인 입니다.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못치는 관계로 주말에는 정말 젖먹던 체력을 다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라켓은 헤드의 라디칼mp 입니다. 토요일 열심히 4게임 정도 하고 나면 손목이 아파서, 일요일에는 제 실력 발휘를 못했고, 주로 월례회 등이 일요일에 있다 보니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성적을 위해서 토요일 테니스를 포기하기는 싫었구요. 정말 반신 반의로 우연히 도네이라켓을 알게 되어, 프로원 헥사를 구입하였고, 약 1개월간 열심히 테니스를 했네요. 가장 큰 효과는 토요일, 일요일 3~4시간씩 쳐도 손목이 아프지 않다는 겁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손목이 아프지 않은 것도 장점이지만, 타구가 안정됩니다. 뭔가 빗맞아도 잘 들어가는 느낌, 스위트 스팟이 굉장이 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충격이 없다보니 매 스트로크를 강하게 때려 칠 수 있고, 상대방이 제 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라켓병에 걸려 그동안 윌슨 프로스테프, 블레이드, 헤드 라디칼, 그레비티, 스피드, 요넥스 브이코어 프로,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퓨드VS 등 다양한 라켓을사용해 보았지만, 정말 도네이 라켓은 인생 라켓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 표현이 좀 과할 수는 있지만, 정말 만족합니다. 부상없이 오래도록 길게 테니스를 치고 싶은 나의 희망에 도네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js5144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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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 97 헥사 시타기

    기존 부드러운 프린스 라켓을 선호했던터라 도네이 제품의 타구감에 기대했었습니다.진동 소리가 느껴지지 않는 고급진(?) 타구감이랄까,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정말 맘에 드는 타구감이었습니다.스트록/발리/스매쉬 모두 면 안정성이 아주 좋습니다. 타격시 라켓의 흔들림이 없네요.부드러우면서도 베이스라인 끝까지 쭉 밀고 나가는 특성이 일품입니다.기회가 되어 펜타99 제품과 비교해보면서 시타를 해봤는데, 복식 게임시 정말 다양한 플레이를 편하게 할 수 있었네요.오래쳐도 팔이 부담스럽지 않고 꾸준하고 건강하게 테니스를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엘보 특화 라켓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제품입니다.복식 경기용으로 정말 추천 드립니다.

    ddadong9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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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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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 99 무료시타 후기

    얇은 프레임의 날렵한 디자인, 왼손으로 프레임 잡을때 중간 부분에 각이 져있어서 빙글빙글 돌릴때 손맛(?)이 매력적입니다.헤드 부분이 얇아서 바람의 영향을 덜받아서 그런지표기된 스윙웨이트보다 가볍게 느껴지고, 스윙스피드가 빨라지며, 라켓 조작성이 아주 우수합니다.때문에 네트 앞 플레이시 상대방의 빠른 공에도 대처하기 쉽습니다.컨트롤성도 매우 좋습니다. 원하는 만큼의 각도/스핀/길이를 조절하기 용이합니다.공을 세게 때려도 펜타코어의 충격흡수 덕인지, 다른 라켓대비 팔에 무리가 가지 않는 느낌입니다.단, 상기 장점들은 헤드 가운데 제대로 맞춘다는 전제하에 얘기이며,얇은 프레임의 단점으로 크로스 스트링 방향으로 정가운데 맞지 않았을때, 라켓의 흔들림이 크게 느껴지고, 복식경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급상황 커버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제품 소개란의 최상급자용 라켓이라는 의미가 와닿습니다.잘맞추면 원하는대로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 라켓, 대충 맞추면 원하는 만큼 보내기 어려운 라켓 입니다.복식보다는 단식에서 위력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ddadong9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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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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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시타 후기 "짱짱"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팔굽치 엘보로 테니스경기가 힘들고 선뜻 테니스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지인으로부터 도네이 포뮬러헥사 제품이 엘보에 좋다고 추천받아22년에 시타해보고 구매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기존 사용하던 라켓(버블락)은 가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포뮬러헥사 제품이 엘보에 좋고 파워와 정확도에 최고인것 같네요 "강추"합니다올해에도 변함없이  애용합니다. 추가 구매하려고 라이트헥사를 시타해 봤는데 좀 가벼워 포뮬러헥사가 맞는가 봐요

    konbeon71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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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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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 헥사 18*20 시타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원 97 18*20을 교체하려고 시타신청후 사용한 느낌을 몇자 적어봄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동호인 입니다기존라켓과 외관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스트로크시 반발력과 충격 흡수력이 좋아진듯 합니다발리느낌은 비슷하고 엘보있으신분중 파워테니스를 원하는분들에게 권합니다.

    dcclhs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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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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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라켓입니다

    유상시타 후 구매하여 사용한지 3개월쯤 됐습니다.확실히 타 라켓에 비해 손목이나 팔꿈치에 부담이 덜합니다해당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께서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kbk922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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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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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300g

    포뮬러 헥사 10일정도 시타 해본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감 입니다.스트록시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파워가 실려서 멀리 날아가고 라인 근처에서 뚝 떨어지네요포핸드- 적당한 힘을주고 스팟에 맞추면 위에서 말했듯이 길게 멀리 라인근처에서 뚝 떨어져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힘을주어 치면 베이스라인을 벗어나더군요. 셋팅해서 보내준 텐션(46*44)이 약해서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구요백핸드 - 스윙스팟에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공에 힘이 실리지 않습니다.  어떤 라켓이던지 정확하게 맞아야 힘있는 공이 되겠지만             포뮬러 헥사는 정말 정확하게 맞아야 했어요  그 부분은 조금 어려운 듯 했습니다.발리 - 발리는 포,백 상관없이 너무나 만족했어요. 스팟에 정확히 안맞은거 같은데도 그냥 길게 길게 잘 보내줍니다.서브 - 슬라이스 스핀서브는 잘 먹히고 잘 들어갔구요, 플랫서브는 조금 길게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토스를 조금 낮게 그리고 빠른 타이밍에 하니 잘 들어가더군요총평을 해보자면 힘을 적게주고 파워있는 공을 치고 싶은 베이스라이너 형, 또는 발리어 에게는 정말 좋은 라켓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기회가 된다면 프로원 헥사97 305g  시타를 해보고 비교해 보고 싶네요            

    nocutkim1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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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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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g

    이벤트 중고라켓 저렴한 가격에 주문하여 클럽에서 시타 해봤습니다.300g인데 왠지 좀 더 가벼운 느낌이라서 부담 없었고 서브나 스트록의 터치감도 괜찮네요.^^

    meinekim317

    2023-01-25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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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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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고객맞춤 친절한 서비스가 굿입니다 ^.^

    kfta119

    2023-01-19

    70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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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소감

    이벤트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넘 라켓이 좋고 충격도 적네요~^^ 특히 서브가 잘 들어가서 진짜 좋네요 더 사용해보고 잘 맞으면 새것으로 한자루 더 구입해야겠네요. 도네이 라켓은 속이 꽉찬 느낌이라서 그런지 충격이 거의 오지 않네요. 시중에 파는 브랜드랑은 많은 차이가 나네요~~ 시타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0113

    2023-01-12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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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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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패턴과 덴스패턴 둘다 사용기

    저는 과거부터 프로원 덴스패턴(18x20)을 사용했으며 2자루 사용하다가 너무 힘이 잘실려서 서브하다 자꾸 날려멱는바람에ㅜ두자루가 부러졌고, 패턴이 다른라켓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시타체험을했습니다.평소 라켓을 무겁게 사용하는 입장에서 느끼는걸 비교했을시 가벼워도 충분히 공이 잘제압되는 느낌이였고,스핀량 또한 괜찮았습니다.다만 스트링을 좀더 스핀이 많이걸리는 걸 사용했으면 좋았을듯싶고, 텐션이 46~47?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메인과 크로스 텐션이 달랐던거같은데, 라켓이 가벼우니 날라가는양이 적어서 굳이 무겁게 해서 시타할정돈 아니였습니다.스크래치품도 이번에 파신다고 문자도 주셨는데,저는 커스터마이징으로 사려합니다~^^시타감사했습니다! 꼭 구매할래요~ 똑같은거 두자루사고싶으나 용돈받는 남편의 한계로… 한재루만 사겠습니다..

    piondon

    2023-01-11

    260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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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우가 와서 구매했습니다.

    깔끔하고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아직 시타 전이지만 많은 후기를 보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jy0531

    2023-01-1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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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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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에 걸려보니...

    저도 몇 년전 지인의 소개로 도네이를 알고 시타를 쳐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라켓과는 조금 다른, 어색함때문인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지요..최근 엘보로 고생하면서 다시 도네이를 찾게 되엇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한번 친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불과 몇 년 전이만 왜 그렇게 겁없이 덤비기만 하고 라텟의 특징을 무시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지금 엘보로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그때 이 라켓을 선택했더라면 엘보 고생을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wanli15

    2023-01-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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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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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97 헥사 18x20 무상시타

    올우드라이트헥사와 펜타99 제품을 현재 사용중인데, 다른 라켓은 어떤지 싶어 프로원97 헥사(18x20)를 무료시타 신청했습니다.제가 받은 느낌은 포뮬러헥사와 유사한데, 손잡이 부분이 좀 짧다는 생각이 들었고 발리는 훨씬 하기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핀서브보다는 플랫서브 치기에 낫다는 생각과 전반적으로 제 스타일과는 맞지 않지만, 역시 팔꿈치 엘보에는 괜찮은 라켓입니다.아무래도 제가 보유중인 라켓이 저와 더 잘맞아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무료시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jw4005

    2023-01-10

    31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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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시타후기

    예전에 도네이 프로원 헥사를 사용하다안정성을 위해 퓨어스트라이크 덴스를 또 조금 사용하다다시 도네이로 돌아가기 전 시타를 신청했습니다.오픈과 덴스를 함께 신청했구요.신기하게도 도네이의 오픈은 다른 브랜드의 오픈보다 조금 더 안정성이 있고, 덴스는 조금 더 때렸을때 시원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도네이의 오픈은 3/4 오픈, 도네이의 덴스는 3/4 덴스 같은 느낌이랄까요....그런데 오픈이 무광으로 변경되면서 핸들이 길어졌더라구요.사진의 맨 왼쪽이 예전 프로원, 가운데는 지금 프로원, 오른쪽은 덴스.저같은 투백에게는 너무 좋은...그래서 저는 오픈으로 결정했습니다.오픈의 느낌이면서 다른 브랜드 오픈보다는 조금 덜 날리고, 핸들까지 길어져 저에게는 완벽하네요.고민중이시라면 저렴한 가격에 시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rkqnfdl48

    2023-01-10

    189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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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라켓입니다(올우드라이트)

    1. 제조사가 강조한 편안함은 뵐클이나 프로케넥스 보다 우수함2. 슬라이스나, 발리시에 102스퀘어가 주는 홀딩감과 터치감이 매우 우수하여   드롭샷 등 스핀으로 다양한 구질을 사용하는데 용이함3. 엘보방지 라켓의 특징인 먹먹한 터치감이 없고 정직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는데 부담이 없는점이 대단함4. 탑스핀, 로브, 앵글샷 등 스핀력에 있어서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플레이어가 히팅한만큼 나오는 정직한 라켓5. 범용성(빠른 적응성)과, 컨트롤 능력(과하지 않는)이 우수함.6. 서브시 플랫은 반발력으로 밀려나가는 느낌이 있었고, 슬라이스서브와 킥서브는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었음.7. 타격감은 오픈패턴의 성질을 함유하고 있어 하드한 느낌은 없었으나, 플랫스트로크시 밀어주는 힘은 훌륭했고,   볼의 종속력은 다소 약한 모습이 있었음도네이사의 최대 장점은 편안함과, 그립, 밸런스 등 커스터마이징으로 다양한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개인적 성향에 맞는 터치감 등은 스트링(폴리, 멀티필라멘트)종류의 선택과 텐션의 조정으로 충분히 보완가능함도네이사가 번창하여 많은 테니스인들이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fta119

    2023-01-08

    48

    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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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99 유료시타 후기

    펜타 99 유료시타 했습니다. 텐션은 54 52로 좀 세게 매는 편인데 얇은 프레임치고 (진짜 얇습니다) 되게 부드러워요 원래 라켓은 도네이 프로원 97 덴스패턴인데 쫀쫀한 맛에 계속 쓰고 있습니다. 프로원 97 덴스패턴과 비교하자면 아무래도 펜타의 경우 오픈패턴이다 보니 조금 콘트롤이 덜 되는 부분은 있는데 그래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샷이 나갑니다. 아무래도 감아치는 저에겐 좀 버거운 라켓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상급자 이상인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좀 더 갈고 닦고 연마하여 나중에 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ohmin90

    2023-01-0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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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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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들었던 프로원97 안녕!

    기금까지 사용하던 라켓보다 헤드사이즈가 약간 크고 무게도 15~20g이 가볍다.  라켓이 바뀌고 스윙스피드가 올라가고, 스윗스팟도 넓어진거같고. . . . . . 느낌이 아주 좋은 라켓이다. 다만, 4그립 없는것이 아쉽다.프로원97헥사 오픈 / 덴스페턴 보다는 나에게 맞는 라켓인거 같다. 라켓을 받아 스트링작업을하고 다음날 3게임, 1주후 3게임. . .스윙속도가 빨라져서인지 스트링마모 및 텐션로스가 심해서 게임중 프로원97헥사로 교체하여 진행함.항상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던 프로원97헥사와 기타 기존에 사용했던라켓들은 이제 모두 스트링을 제거하여 잘 모셔두고있다.도네이에 바라는것은 라켓의 헨들 커스텀주문이 가능했으면 합니다.도네이 올우드라이트 헥사 덕분에 테니스가 더욱더 즐겁게되었습니다.

    dkdidi34

    2023-01-0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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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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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원97 헥사 18x20 유상시타 후기

    유상시타 라켓 : PRO ONE 97 HEXA 18x20PRO ONE 97 PENTA (16x19) 현재 사용중이구요라켓 바꿀 때도 되고 해서 덴스패턴 어떤지 유상시타한 경험입니다.줄은 도네이줄 55파운드처음에는 너무 딱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더 촘촘하니 그렇겠지요..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원래 치던 스윙으로는 스트로크가 너무 짧아져서 스윙을 좀 크게 하니 어느 정도 넘어가 주더군요제가 쓰던 라켓의 경우 공의 궤적이 좀 더 크게 스핀이 걸렸다면 궤적은 스트레이트에 가깝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스핀이 걸려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스핀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베이스라인 쪽에 길게 떨어지는 빠른 공에 급하게 라켓을 갖다 대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경우에 안정적으로 약하지 않은 공이 날아가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발리는 훨씬 좋았습니다. 어지간히 삑사리가 나도 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대방 공이 짧게 힘없이 들어오는 경우 서비스라인 근처에서 짧은 스윙으로 스트로크 칠 때, 혹은 더 짧은 공을 네트 근처에서 때릴 때 마음먹은 대로의 코스에 강한 스트로크를 날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기존 라켓으로는 아웃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었거든요플랫서브는 좀 더 강한 느낌이었으나 스핀서브는 스핀이 제대로 안 들어가서 애먹었습니다.제가 쓰는 줄(울트라케이블)과의 차이가 나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구요.발리와 짧은 공 대처에 약하다고 생각해서 이 라켓을 한번 사볼까 하고 있구요무상시타 한 번 해서 제가 쓰는 줄로 감아서 다시 쳐 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편의점택배로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runjack

    2022-12-3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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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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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헥사 구매후기

    구매자 정보- 43세, 키 170cm, 몸무게 72kg- 구력 20년(최근 2년 주 3~4회, 일일 3~4 경기)- 기존라켓:던롭 R3.0 레볼루션 NT* 310g(스트링 포함 무게 340g)밸런스는 312로 헤드라이트* 5년차 사용중으로 전반적으로 무게감이 있어서 손목에 무리가 오고, 3게임부터는 에러가 확연히 빈번하게 발생좀더 가벼운 라켓을 찾던중 도네이에 대한 정보를 얻게됨2. 구매 후기- 기간 3.18~29(12일) / 실제 9일 사용, 일일 4경기- 총평* 스윙에 무리가 없고, 타구시 라겟이 공을 잠시 잡았다가폭발적으로 발사하는 느낌을 받음4경기를 하더라도 손목에 통증이 없음- 서브, 스트로크플랫, 스핀서브시 라켓 특유의 탄성으로 공이 쭉쭉 뻗어 나가며 이븐 밸런스로 좀더 힘이 실려서 서브가 들어감스트로크는 탑스핀과 플랫에서도 손에 무리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며, 특히 빠른공에 대해서 반발력을 이용해서 밀림없이 리턴 후 공이 더 빨라졌음- 발리, 스매싱발리는 기존라켓이 헤드라이트라 조작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나 전반적인 무게감(340g)으로인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실수가 많아졌음하지만 10g 가벼워 지고, 이븐밸런스가 되니 조작도 편하고 게임 후반에도 처음 컨디션이 유지 유지되었음 발리가 편하면서도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보낼수 있었음특히 스매싱간 손맛이 가장 좋았음, 정타가 될 때 폭발적인 반발력이 느껴졌고, 정타 확률이 확연히 높았음 

    ksh0551

    2022-12-3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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