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윌슨 블레이드를 사용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도네이 라켓을 소개 받아 처음엔 포뮬러 라이트 헥사를 시타해 보았고 이번에는 슈퍼라이트 114 를 무료 시타해 보았습니다.
엘보가 심해서 전전긍긍하던차에 도네이 라켓을 사용해보니 엘보있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라켓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험해 보았네요,
일단 임팩트 순간에 가볍게 맞고 네트를 넘기는데 전혀 힘들지 않게 볼이 잘 나갔습니다.
다만 볼에 힘이 실리는 고수들의 플레이에는 슈퍼라이트 114는 다소 무리가 있고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는 테니스에는 아주 적절한 라켓이라 생각됩니다.
슈퍼라이트 114는 포뮬러 라이트 헥사 보다 더 가볍고(260g) 빵도 커서 초보분들 또는 엘보 있는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라켔같습니다. 그래서 슈퍼라이트 114를 구매하였고
일주에 3~4일, 한번에 3~5게임정도를 즐기고 있는데 어깨와 엘보에 무리가 없어서 즐겁게 테니스를 치고 있어요.
일단 어깨가 아프거나 엘보가 있는분들은 무료시타를 해 보시고 라켓을 결정하면 좋을 듯 합니다.
무료시타의 절차가 간편해서 쉽게 접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조만간 슈퍼라이트114로 치다가 포뮬러 라이트 헥사로 갈아타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이나 무료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 코리아에 감사드리고 귀사가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