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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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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타 후기
작성자 BY. ljw5686 (ip:)
  • 평점 5점  

저는 테니스 경력 25년의 50대 남성입니다.

주로 복식을 즐겨하고 있으며, 스트로크보다 발리 위주의 경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요즘 들어 스트로크를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도네이 라켓으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 하고 시타를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켓은 윌슨 BLX JUICE 108로 계속 윌슨 제품의 비슷한 라켓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라켓을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변화에 대한 두려움때문인지는 몰라도,


사흘 동안 대략 10게임 정도 사용해 보고 도네이 라켓 기준으로 시타기 올립니다.



1. 확실히 진동 만큼은 덜합니다. 백핸드 시도하면서 스윙에 불편함이 없었고, 자연스럽게 스윙이 되어 내가 백핸드 실력이 늘었다고들 했습니다.

  라켓에 맞는 느낌이 뭐랄까 말로는 할 수 없지만 기존의 라켓감과는 확실히 다르게 느꼈습니다.


2. 저는 텐션을 48이나 46을 선호하는데 48로 조정한 라켓을 시타해보니, 공의 직진성이 좋고 스핀은 상대적으로 덜한 것 같습니다


3. 탑스핀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46으로 텐션을 조정해서 치면 또 다른 느낌이 들것 같은데, 그럴 경우 발리를 한 볼이 너무 많이 나갈까봐 48로 했었는데 스핀보다 직진성이 더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4. 발리를 한 느낌은 월슨 46텐션으로 한 라켓과 같이 잘 튕겨 나간다는 느낌입니다. 라켓면이 큰 것으로만 치다가 작은 면에 스위트 팟에 맞으면 잘 나갑니다.


5. 내가 300G을 잘못 선택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우드 라이트로 할껄 하고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15~20g 차이지만 몸에서 느끼는 라켓의 묵직함이 몸에 익숙한 가벼운 것을 사용하는데 더 나을뻔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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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NAY 2020-05-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6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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