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 테니스 입문한지 2년!
그동안 블레이드(295g)와 프로스태프(290g)를 사용해 왔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테니스장에 발도장을 찍으며 테니스 실력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데 작년 연말부터 굄ㄴ이.생겼다.
일주일이.멀다하고 스트링이 끊어지고, 오랬동안 테니스를 즐겨야 하는데 부싱으 렴려되었다.
고민을 안고 지내다 우연하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상방지(엘보)를 위해 도네이코리아에서 제작한 라켓이 있을 알게되었고, 시타제도가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망설임 없이 시타 신청을 하고 2번의 유료시타를 이용하였다.
첫번째 라켓은(무게:290g)의 포뮬러 헥사(오픈패턴) 이였고, 두번째는 프로원 97펜타(무게:305g던스패턴)이였다
사용해보니 두 라켓 모두 라켓의 울림이 과거에 쓰던 라켓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아서 부상방지에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스트링 끊어짐 문제도 다소 해소 되었는데 특히 프로원97펜타(던스패턴)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이지만 포핸드 스트록을 하면 엔드라인 깊숙한 위치에서 뚝 떨어지는 공의구질이 상대로 하여금 당황하게 만들어 줬으며 실력향상(상위레벨 클럽대회에서 3승1패로 입상)에도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는 도네이코리아 제품의 라켓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구입할 예정이다.
시타기회를 부여해주고,제게 맞는 라켓을 찾을수 있도록 도움주신 도네이코리아 관계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