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사용 후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경험해 보고 구매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정책 같습니다.

우선 구력 10정도 되었고요 레슨과 동호회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테니스 메니아입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라켓을 경험 했는데 이번 도네이 제품 "우드 라이트 헥사"제품은 조금은 특이한 제품 같습니다.

팔꿈치 통증으로 도수 치료를 한달간 받은후 다시 테니스를 시작한지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다시 통증이 느껴질때가

많아 지고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에 문제, 라켓에 문제, 무리한 운동 시간, 등등 ???

기존에 치는 라켓은 윌슨 TRIAD FIVE (엘보방지용) 264g 103sq in 사용 했습니다. (2년)

시타 신청후 4월30일 부터 5월5일까지 6일동안 레슨 20분, 게임 평균 4게임을 했는데 놀랍게도 팔의 통증이 적어 너무

편안한 6일 이었습니다.

아 기존에 팔에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이정도 운동을 하면 저녁에 냉찜질을 했어야 그나마 팔이 편안 했습니다.

시타시 느겼든 부분

포핸드 : 원없이 스윙할 수 있어 공이 묵직해서 상대방이 밀린다고하여 좋았으나 타격 소리가 왠지 명쾌하게 느껴지는게 덜 했습니다.

백핸드 : 한손백핸드시 정타로 맞았는지 금방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발리 : 포발리는 타격감, 스피트, 컨트롤이 너무 편했으나 백핸드는 실력탓인지 잘못 맞으면 "팅"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서브 : 원하는 곳에 컨트롤은 좋았느나 스핀 서브 때는 스핀이 덜 감기는것 같았습니다. (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 한가 봄니다.)

올우드 라이트 헥사와 같이 6일동안 하루평균 매일 5시간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