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계아빠입니다.
오늘 아침 짧은 시간의 레슨동안의 사용기입니다. 추후 계속 사용하고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구력 : 국민학교 4학년(?) 즈음에 처음 레슨을 받았고 이후 고등학생때 1년 정도 동아리 활동했으며,
대학교에서 약 6개월 정도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4~5년간 테니스 안쳤으며 직장생활하면서 1년에 1달 정도 치다가 올해 2달 전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고 있는 44살 아저씨 입니다. ㅎㅎ 테니스를
처음 친건 약 30년 전이지만 흠.. 실제로는 약 4~5년 정도의 구력인 자체판단으로 막 초급을 벗어난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 신체 : 180cm 85kg
- 최근 사용 라켓
- (헤드) 프리스티지
플렉스포인트
93 (330g) : 가장 오래 사용한 라켓입니다.
근래에 무거워
부상
위험이
있다
판단하고
래디컬로
넘어갔습니다.
- (헤드) 래디컬
리퀴드메탈
98 (295g) : 구형 모델이지만 최근 재판매하여 저렴하게 구매해 사용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던(특이한
헤드디자인의)
요넥스로
넘어갔습니다.
- (요넥스) 브이코어
프로
97 (310g) : 나머지는 모두 덴스 타입인데 이 모델만 오픈 라켓입니다.
스윙
패턴도
플랫에서
감아치는
형태로
변경하고자
노력하던
찰나에
경미하지만
엘보가
왔다고
확신하게
되어
어떻할까
고민 하던
순간
도네이를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도네이) 프로원
펜타
97 (305g) : 지난 토요일(8/16)
택배
수령해서
오늘
아침
레슨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 사용기
-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늘
아침
20분 레슨에서 사용한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사용기가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
- 포핸드
첫
느낌은
“퍽퍽”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전에
사용한
브이코어와
동일
텐션(48)으로
스트링
했습니다만
스트링
종류
및
오픈/덴스
타입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 몸이
풀리면서
스윗스팟에
공을
올리게
되고
나서는
“퍽퍽”거리는
느낌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
묵직하게 공을 넘긴
횟수는
많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처음 20분 사용한 느낌은 일반적인 투어형 라켓(작은
헤드
사이즈, 헤드
라이트…)의
느낌이었고,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 사실
도네이
라켓을
구매한
것은
“엘보”
방지가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용기에서
읽은
바
대로
뻐근함은
있지만
엘보나
어깨에
통증은
없다라는
것은
확실한
느낄 수 있습니다.
- 1~2주
후
다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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