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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용기 - 1] 짧은 20분의 사용기 by 팔계아빠
작성자 BY. klakis (ip:)
  • 평점 5점  

안녕하세요. 팔계아빠입니다.

오늘 아침 짧은 시간의 레슨동안의 사용기입니다. 추후 계속 사용하고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구력 : 국민학교 4학년(?) 즈음에 처음 레슨을 받았고 이후 고등학생때 1년 정도 동아리 활동했으며, 대학교에서 약 6개월 정도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4~5년간 테니스 안쳤으며 직장생활하면서 1년에 1달 정도 치다가 올해 2달 전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고 있는 44살 아저씨 입니다. ㅎㅎ 테니스를 처음 친건 약 30년 전이지만 흠.. 실제로는 약 4~5년 정도의 구력인 자체판단으로 막 초급을 벗어난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2. 신체 : 180cm 85kg
  3. 최근 사용 라켓
    1. (헤드) 프리스티지 플렉스포인트 93 (330g) : 가장 오래 사용한 라켓입니다. 근래에 무거워 부상 위험이 있다 판단하고 래디컬로 넘어갔습니다.
    2. (헤드) 래디컬 리퀴드메탈 98 (295g) : 구형 모델이지만 최근 재판매하여 저렴하게 구매해 사용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사용해 보고 싶던(특이한 헤드디자인의) 요넥스로 넘어갔습니다.
    3. (요넥스) 브이코어 프로 97 (310g) : 나머지는 모두 덴스 타입인데 모델만 오픈 라켓입니다. 스윙 패턴도 플랫에서 감아치는 형태로 변경하고자 노력하던 찰나에 경미하지만 엘보가 왔다고 확신하게 되어 어떻할까 고민     하던 순간 도네이를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4. (도네이) 프로원 펜타 97 (305g) : 지난 토요일(8/16) 택배 수령해서 오늘 아침 레슨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4. 사용기
    1.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늘 아침 20 레슨에서 사용한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사용기가 부족할 같습니다.
    2. 포핸드 느낌은 퍽퍽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전에 사용한 브이코어와 동일 텐션(48)으로 스트링 했습니다만 스트링 종류 오픈/덴스 타입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 있습니다.
    3. 몸이 풀리면서 스윗스팟에 공을 올리게 되고 나서는 퍽퍽거리는 느낌은 사라진 같습니다.
    4. 묵직하게 공을 넘긴 횟수는 많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처음 20분 사용한 느낌은 일반적인 투어형 라켓(작은 헤드 사이즈, 헤드 라이트…) 느낌이었고,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5. 사실 도네이 라켓을 구매한 것은 엘보방지가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용기에서 읽은 대로 뻐근함은 있지만 엘보나 어깨에 통증은 없다라는 것은 확실한 느낄 수 있습니다.
    6. 1~2 다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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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DONNAY 2019-08-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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