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즐테를 하는 일반동호인 입니다.
라켓 교체와 엘보가 있어 도네이 시타라켓 [포뮬러 라이트 헥사/올우드 라이트 헥사] 있어 신청을 했습니다.
도네이 관계자님 빠른일처리에 감사드립니다.

1. 라켓 사용자 
   - 남자. 55세
   - 구력 : 28년
   - 체격 : 신장 162cm, 체중 55kg
   - 스타일 : 오른손잡이, 복식,단식, 포핸드 스트로크, 발리 ⇒ (전형적인 히트형 스타일)
   - 사용 라켓 : 테크니화이버 T-Fight 295
   - 시타라켓 : 포뮬러 라이트 헥사 /올우드 라이트 헥사
2. 포뮬러 라이트 헥사 / 올우드 라이트 헥사 시타후기
저는 테니스 라켓을 1~2년에 한번 정도 교체하고 주로 이븐 바란서만 사용 했습니다.
라켓 제조사 별로 쾌 많이 사용 했음(요넥스,웰슨,헤드,바블랏,볼키,테크니화이버 등등..).
*스토록 : 포핸드/백핸드 스트록은 정말 편안하고 무난하게 구사되었다.
일반적으로 처음 라켓을 사용하면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는데 도네이는 바로 적응이 되는 편이다.
그리고 타사 라켓에 비해 도네이 라켓은 울림이 아주 없었다.
전에 사용 라켓은 주로 295g에서305g 언스토링에 이븐 발란스를 주로 사용 했는데 도네이 포뮬러 라이트 헥사는 275g에 이븐인데
전에 사용하는 라켓 무게와 비슷한 느낌인데 반발력과 파웨는 무게에 비해 상당히 괜찬은 편이다. 

포뮬러 라이트 헥사 라켓은(275g) 안정성과 부드러움에 있어서 다른 라켓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인것 같습니다.

올우드 라이트 헥사 라켓은(285g) 견고하고 둔탁한 느낌이 였고 파워는 괜찬은 편인것 같습니다.

단점 : 포뮬러 라이트 헥사 라켓이 가벼워서 그런지 포핸드는 조금 날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발리 : 발리에 있어서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발리에 있었어 기존 라켓 보다 빠르게 대체가 가능 함으로 편안한 느낌이 였다.
서브는 느낌도 괜찬은 것 같다.

*서브 : 포뮬러 라이트 헥사가 올우드 라이트 헥사이 비해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스매쉬 : 포뮬러 라이트 헥사 아주 시원하게 때릴수 있었음

                올우드 라이트 헥사 약간 늦은감 느낌  
3.총평
라켓의 모양이나 프린팅 모두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골프엘보 때문에 치료 받고, 정상은 아니지만 하루에 복식으로 6게임 이상 했는데
평상시 팔에 느낌 정도 였음.(아마도 라켓 울림이 적어서 그런것 같음)  
하지만 많은 라켓중에서도 그래도 선택하라면 포뮬러 라이트 헥사 라켓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진동의 흡수라든지 힘의 전달력이 아주 우수한 라켓인것 같습니다.

이번 시타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안 : 포뮬러 라이트 헥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게를 (275g → 280 ~ 285g)으로 올렸으면 합니다.  

 귀사가 번창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