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프로스테프 97s를 사용 하다가 무리하여 우측 팔에 테니스엘보가 심하게왔습니다. 6개월간 치료에 전념하다가 다시 코트에 나갔으나 부상이 다시 재발하여 비관하던 중.엘보에 도움이 된다고하여 처음에는 볼키, 프로케네스를 각각 사용하였으나 이전보다 조금은 호전되었으나 여전히 치고나면 통증이 유발되었습니다. 그러던차에 도네이라컷을 소개받았고 시타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도네이 프로원 시타를 하고 느낀 건 무게에 비해서 라켓이 가볍다는 느낌과 부상 후 감소된 스윙스피드가 어느정도 회복 되었다는 것입니다. 경기 후에도 엘보 통증이 심하지않아서 엘보로 고통받는 선수들어게 희망적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스핀이 걸리는 것은 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상에도 동호회 활동을 계속할 수있게하는 보석같은 라켓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 라켓을 만들어달라고 응원합니다. 도네이 화이팅, 부상자에게도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