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슨중 기존에 쓰던 라켓(바볼랏 퓨어 스트라이크)의 줄이 끊어지면서 다른 사람의 라켓을 잠깐 빌려쓰게 되었습니다.

그때 썼던 라켓이 도네이 포뮬러 헥사 였는데 스트링 텐션이 54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강도의 텐션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다거나 하드한 느낌은 없고 편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서브시 엄청난 회전력을 보이며 저 조차도 공이 가면서 휘는것을 볼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후 도네이에 유상 시타 신청을 하고 라켓을 받고 연습한 결과 기존의 라켓보다도 편한함과 장교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도네이의 차별화된 as도 타 브랜드보다는 월등한것 같습니다.

라켓을 반납하고 주문하기 전에 사용후기 남겨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