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고1쯤, 국내 우드라켓이 국내 출시되고 있고, 그라파이트 라켓이 막 우리 손에 주어질쯤 열심히 운동했던 50대입니다.중간중간 테니스는 나이들며 간헐적으로 하다 작년부터 나름 열씸히 주말 운동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최근 들어 잡은 라켓은,

- 바볼랏 스트 300

- 헤드 360 프로

- vcore 98

정도이고. 요즘 주력은 vcore 98입니다. 헤드 프로 사용부터 나이때문인지 팔목에 엘보가 찾아와 98로 바꾸었습니다.

같이 운동하는 클럽 지인의 도네이 프로원 97 펜타 18X20을 1시간 정도 시타 했습니다.

우선 라켓 무게 대비 팔에 무리가 없다보니, 이것저것 조금 이전 세월을 생각하며 스윙을 해보게 됩니다.

몸에 무리없고, 라켓성능은 메이져와 비교하여 우리 아마추어에게 적절한 도네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