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올우드 헥사를 먼저 시타하게 되었는데 잠시 사용해 보다 왠지 저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에 조기 반납하였는데 그때 마트를 통한 새로운 반납절차를 이용해보니 정말 편하게 반납할 수 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한 시타 관련 메시지로 대화를 나눌때에도 매 물음에 빠르고친절히 응대에주셔서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시타한 프로원 97은 전에 써 본 PS 97L에 잘 적응치 못했던 터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여타 유사 중량의 라켓보다 편안하다는 느낌를 받을 수 있었고 오랜 시간 사용시 이전 보다 팔에 무리가 덜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남은 시타 기간 좀 더 사용해 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까 합니다. 시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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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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