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간단후기 남깁니다.
먼저 스트링을 고센 에그파워 51/50으로 수리 후
5게임 후 시타 남깁니다.
필자는 10여년전 출시 된 모델을 출시 후 8자루 사용했으며 현재도 메인 라켓입니다.
2015블레이드 덴스/오픈 2017블레이드cv덴스를 소유했었고
셋중에 2015블레이드 오픈이 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레이드cv 덴스의 경우 구입 후 하루만에 분양했습니다.
구력은 올해로 16년 지금껏 수많음 라켓을 직간접적으로 사용해 봤으나 시타기는 처음 작성해 봅니다. 시타기라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이기에 무의미하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라켓은 유저의 기량과 스트링과 텐션에 따라 변수가 많습니다.
도네이 프로원 라켓이 블레이드와 스펙이 비슷합니다.
블레이드를 염두 하고 계신분은 꼭 도네이 프로원을 시타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프로원97 오픈 패턴을 시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도네이 프로원 펜타의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형적인 투어형 모델의 특성과 덴스패턴의 면의 안전성과 컨트롤을 보여 줍니다.
블레이드cv 덴스의 경우 일반 동호인이 다루기가 어려우며 도네이 프로원97은 비교적 수월하다는게 저의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