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의 신체구조
성별: 남자 (50세)
키: 170 조금 부족 ^^
무게: 66 (저녁에 많이 먹으면 68도 됩니다)
손크기: 작은편 (4 1/4)그립 최적화
■ 테니스 구력
구력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1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 처음 6개월: 공 제대로 맞추기도 어려운 허당이었습니다.
- 다음 6개월: 클럽회원님들의 배려로 거의 매주 복식 게임을 하였습니다.
- 최근 3개월: 앞전 6개월보다야 조금 좋아졌지만 백핸드 드라이브 못치니(왼쪽은 바보 수준), 포핸드 겨우 받아치는 수준이었습니다.
■ 최근 2주 (도네이 포뮬러 라이트 헥사) 시타라켓 받은 후
테니스엘보가 걱정되어서 시타 신청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처음 받았을 때 느낌 : 매우 친절하게 정성을 다해서 시타에 대응하고 있구나....
>>>그렇다면 라켓 빌려준 도네이 회사에 정성껏 후기를 남겨야 겠다
- 클럽은 주말(토,일)에만 운동을 하기 때문에 주중 운동 스캐줄을 잡았습니다.
>>>매일 아침 6시30분에 기상해서 공없이 이미지 트레이닝 열심열심....포핸드 200개 + 백핸드 200개 + 스매시 100개
>>>라켓이 바뀌니 마음도 적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았습니다.(정말 매일 아침 연습...연습)
>>>12일간 빌려주었기 때문에 주말x2회를 클럽에서 실전테스트 해볼 수 있었습니다.
■ 3월 중순에 라켓받아서 적응하고 4월 첫째주 현재 바뀐 모습
백핸드 드라이브 : 들어갑니다. + 자신있게 백핸드 치게 되네요 >>>도네이 라켓으로 연습하기전에는 자신없었던 백핸드 드라이브입니다.
포핸드 : 드라이브 , 슬라이스 >>>도네이 라켓으로 게임에 들어갔을때의 차이는 거리감에 자신이 생긴 부분입니다.>>>길게 칠건지 짧게 칠건지
■ 그밖의....
시타 라켓 스트링 텐션은 46파운드 였습니다. (도네이 추천 강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엘보링 가지고 있는거 끼워봤는데 >>> 확 나빠져서 바로 뺐습니다.
-------------------여기까지 포뮬러 헥사 라이트 사용후기 였습니다.(참고 사진 첨부해 놓았습니다.)--------------------
[추가 테스트 중]
■파워있게 들어오는 공을 받아치기에는 구력도 짧고 힘도 딸리는 것 같아서 라켓무게를 올리려고
Unstring weghit 300g 인 포뮬러 헥사를 유상시타 신청했습니다.
■잘 받았구요 >>어제(4월7일) 클럽에서 게임하면서 테스트 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시죠? ^^
★포뮬러 헥사 시타 후기는 다음주 주말 테스트까지 해 보구서 올리겠습니다.
[어떤 라켓으로 구매할 것인지는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6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