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이볼랏 에어로라켓을 쓰다가 공이 너무 날리고..ㅠ
복식 경기에서 공이 떠서 가다보니 승률이 ..,ㅜ.ㅜ
우연하게 도네이 라켓을 접하게 되었고, ,
사이트에는 시타 대기가 너무 길어서.,
답답한 마음에 친구에게 강제로 빌려서 ㅋㅋ

요즘 동호인 경기에서..예탈과 본탈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시타 이틀한 도네이 라켓을 들고 경기에서 32강까지 ., ^^
물론 개인차가 있고..모든 상황이 좋은쪽으로 흘러갔을 수 있지만.,
자신감있게 스트록과 발리를 하는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부담스럽던 부분(공이 떠서 상대 발리에 많이 걸렸어요)이 많이 줄어서..다시 테니스가 재미있어지고 있어요^^
제가 자신감이게 스트록이 안정되니까..공도 길고..많이 감기고..제가 레슨 받는 코치님도 도네이 라켓은 힘은 덜들이고 공이 10퍼센트정도 강해지는것 같다고 인생라켓을 드디어 찾은거냐고 ..ㅎ
도네이 라켓으로 열공해서 또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