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 유뷰트을 통해서 시타 기회가 있다고 해서
도네이시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후늦게 시타신청하고 다음날 연락이와서 가능하다고하여
시타신청후 3일째에 라켓을 받았습니다.
기존 윌슨 프로스텝98cv 315g 사용중이였습니다.
스트링 수리후에 3일사용 일 2-3게임
가장 느낌이 좋았던건 서브에서 이때까지 사용했던
어느 라켓 보다도 어깨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하게
넣을수 있었습니다. 현재 약간 엘보 초기증상이 있는데
편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었고
98사용하다가 97싸이즈 사용하니 처음 포,백,발리에서
적응 시간이 좀 필요했구요ㅠㅠ
서브,스매싱은 아주 좋았습니다.
도네이로 기변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