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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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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타후기
작성자 BY. tuburon (ip:)
  • 평점 5점  

포뮬러 펜타 시타 신청후 1주일 이후에 연락을 받았네요

그사이 너무기대가 되어 프로원 97 펜타 18*20를 구매했읍니다

   - 체중 70kg에 구력은 약 6년 (일주일3회 2시간이상)했으며, 나이는 50세

   - 스타일은 강한 모던 포핸드, 드라이브성 및 와이퍼 스윙, 요즘은 발리도 자주합니다. 스윙스피드가 나름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 컨디션은 6개월간 앨보우에 시달리고 있읍니다.(한번 치면 오른손 앨보우근처가 부어올라 냉찜질에 마시지 하고있으며, 최근 5개월간은 1주 2회로 운동시간을 줄이고 있읍니다. 화, 목, 간혹 토요일 3회

   -스트링은 그전에 치던 라켓은 프로케넥스 285g 54~56까지이며, 최근 앨보우로 인해 윌슨 102빵 블레이드 273G 50파운드 정도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일단 포뮬려 펜타 시타기와를 말씀드립니다.

기본 세팃된 46 파운드로 라켓을 몇번 시타해보았지만 날리는 바람에 역시 스트링이 틀리면 못하겠구나 하는 마음에 접었읍니다.


다음은 프로원입니다.

-스트링 :벡타 파워 44

새로 구매하여 앨보우에 대안으로 또한 275그램짜리의 라켓이 밀리는것으로 인해 300그람 이상의 라켓을 구했읍니다만 컨디션때문인지 무겁게 느껴졌읍니다. 대체로 단단한 이미지

저에겐 포핸드가 주로 직선적인 타구로 진행되엇으며 (원래 드라이브성 및 직선타 구사) 와이퍼 스윙시 헤드라이트가 아닌 느낌으로 잘 돌아가는것 같지는 않았읍니다.

역시 컨디션 문제인지 무게에 대한 느낌을 많이 받아 힘이 들어갔읍니다. 발리시에도 워낙 단단한 느낌이 들어 밀리지는 않고 바로 간다는 느낌 저에겐 무게에서 오는 그리고 엘보우로 아픔때문인지

무겁게 느껴졌읍니다.그러나 펜타코어덕분이랄까 엘보우 통증은 많이 생기지는 않았읍니다. 약 50% 정도


<결로>

도네이의 우수한 마음가짐에 마음이 혹한건 사실입니다. 속이 비어있는 라켓이 아닌 꽉찬 라켓을 만드는것에 대한 기대감이 즉 성실한 회사구나 하는 마음에 구매했읍니다.

물론 엘보우에 대한 아픈기억이 더욱 마음을 끌렷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테니스에 대한 포핸드 스트록 구사시 마음에 들지는 않았읍니다. 물론 힘이 세고 덩치큰 인터넷 서비스 코치?에겐 맞을줄 몰라도 저와는 틀렸읍니다. 이분에 대한 도네이 격찬에 마음이 훅

성실할 회사이며 최신기술이지만 저에겐 맞지 않는 라켓이라고 판단됩니다. 설마 엘보우가 있어 더욱 혹했지만 엘보우는 라켓이 치료할 수없음 깨달았읍니다.

혹시 저에겐 280그램의 도네이 라켓 펜타코어가 있으면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은 있읍니다. 먼 장래를 위해 일단 체력을 키워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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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NAY 2019-0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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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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