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남자 54세, 체중 65kg, 키 167cm, 구력 5년
ㅇ 오른손 드라이브, 한손 백핸드
ㅇ 사용라켓 : 윌슨 104 295g, 퓨어드라이브 300g
ㅇ 퓨물러 펜타 첫인상: 윌슨 104와 모양, 색, 크기 등에서 큰 차이를 못 느끼었음. 다만 그립을 감으면서 손잡이의 길이가 짧다는 느낌이었으나 실제는 길이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그립의 굵기가 약간 작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됨.
ㅇ 무게감: 윌슨 104보다 조금 더 느껴지고 퓨어드라이브와 차이가 느껴지지 않음
ㅇ 타구감: 야구 방방이로 치는 것 같은 느낌, 스윗 스팟에 공이 맞을 때에는 공에 대한 반동을 거의 느끼지 못함. 공이 맞은 후 나갈 때 아래로 향하여 공이 짧아지고, 세게 쳐도 엔드라인 밖으로 잘 나가지 않음, 컨트롤 능력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텐션이 낮아져서 그런가?)
타점이 조금 늦어도 공이 뜨지 않는 현상이 생김. 짧은 볼은 치기 어려운 현상이 발생함.
백핸드도 좋음.
ㅇ 발리: 공이 깔리기 때문에 좋음.
ㅇ 서브: 플렛으로 쳤을 때 서비스 라인 안쪽으로 잘 떨어져 성공률이 높아짐. 공이 타점에 맞은 후 라켓의 무게가 공에 실리면서 자연스럽게 잘 눌리기 때문으로 생각됨. 공의 반발력이 작아서인지 공은 잘 뻗지 않는 것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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