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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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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뮬러 라이트 펜타 1주일 시타 후기 입니다.
작성자 BY. fixing (ip:)
  • 평점 5점  

테니스를 즐기시는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2018년 무술년도 몇일밖에 안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새해도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간략하게 포뮬러 라이트 펜타 시타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구력: 약 15년정도, 신장: 168cm, 체중:66kg

사용라켓: 볼키 오가닉스v1 102빵, 285g, 약3년정도 사용 중 입니다.


헤드, 윌슨, 바볼랏, 볼키(현재)등 4종류의 라켓을 사용하였는데,

브랜드와 새라켓으로 바뀔때마다 1~2개월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한것으로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도네이 라켓은 아주 오래 친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에 착 붙는다' 뭐 그런거,,,,

그게 유튜브 영상때문일까? 뭐, 별 생각 다 해봅니다.

난타를 한 30분정도 치고 게임에 돌입,,

발밑에 떨어지는 볼을 살짝 블록킹하면서 밀었는데 그게 넷트를 넘어 가서 포인트.. 하 하 하

볼키라켓으로는 거의 넷트에 걸렸었는데,,,(우연이겠지 하면서)

이런거 몇개 되니까 게임이 술술 풀리더라 이겁니다..

물론 이게 라켓을 바꿔서인지 그날 컨디션이 좋아 그런건지 딱이 증명은 어렵습니다..

어쨋든 쉽지 않은 상대를 그렇게 이겼습니다..

특히, 발리에서 포인트를 많이 챙겼습니다..


이런일이 몇일 되다보니 자신감이 확 삽니다..

대접도 달라졌어요..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게임을 하면 정말 재미있지 않습니까?

이럴때 본인의 비밀병기(도네이)로 무장하면 게임 할 맛 날껍니다..

이기면 더 좋고, 져도(내만족) 내 실력 발휘해서 쫄깃쫄깃(?)한 그런 거 말입니다...

이런 '테니스'하고 나면,  막 또 하고 싶고,  내일이 주말이 기다려 질겁니다..

아마도 장비병은 걸리지 않겠지요.


이렇게 도네이라켓 펜이 되어가네요..

이제 다른 브렌드의 라켓은 눈에도 안들어 옵니다..

스트록, 발리, 로브, 스메싱등 여러가지 타구느낌들은 많은 분들이 설명하셔서 패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 적어봅니다..


마지막으로 도네이 코리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도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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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DONNAY 2018-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12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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