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을 망가뜨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모든 라켓 사용자의 큰 바람입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늘 엘보가 귀찮게 따라다니기 마련이지요.

손에 맞지 않는 그립사이즈, 부정확한 스트링 텐션 등이

어쩌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켓과 텐션 선택의 갈증을 느끼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도네이 라켓을 알게되어

시타 경험을 해보고 엘보 해결의 전망을 바로 느꼈습니다.

또한, 7가지 그립사이즈 중에서

손에 맞는 그립을 선택할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습니다.

앞으로 테니스의 즐거움을 더 누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기회를 선도하고 있는 도네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