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력은 2년째인 40대 중반 동호인입니다. 테니스는 좋아하긴 했지만 시작은 늦었네요..
라켓은 바볼랏(퓨어에어로 팀 285g), 헤드(스피드 엘리트 285g)만 쓰다가 우연히 라켓의 제조 과정이란 유튜브를 봤습니다.
설마설마(정말 차이가 있을까) 하다가 한번 써보자 라는 마음으로 바로 라켓을 구매하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스트링은 여기서 판매하는 스트링으로 자동 50으로 메인,크로스를 맸구요
285g 의 다른 라켓보다 조금 더 무거운 무게감이었구요.. 밸런스가 약간의 차이때문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물론 제 실력이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처음에 라켓을
들었을때 무게감은 약간 더 무거운 느낌을 가졌습니다.
일단 공을 쳤을때 느낌이 너무 부드럽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을 쳤을때 부드럽다라는 느낌을 가지니 좀 더 강하게 또는 빠르게 스윙을 하여 공을 때릴수가 있었습니다..
텐션을 좀 강하게 했어도 손목이나 팔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이 그렇게 세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너무 편안한 느낌을 가져서 계속 쳐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되고 어깨 또는 팔이 아픈 분을 위해 추천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력은 뛰어나지 않아 평가를 막 하기엔 부족하지만 같은 시기에 구매한 바볼랏 퓨어에어로팀 2019를 사용안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드는 라켓인거 분명한것 같습니다..통계를 위해 좀 더 많이 사용을 해보고 다시한번 평가를 해봐야겠네요..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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