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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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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보의 포뮬러펜타 사용 후기입니다
작성자 BY. obory (ip:)
  • 평점 5점  

저는 고등학교 때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배우고 나서
한참 운동을 안하다가 최근에야 다시 라캣을 잡았습니다. 거의 20년만에요.

새로 라켓은 사야되겠고
엘보 부상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의욕만 갖고 덤비다가 부상은 생기면 안되겠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도네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후기들을 보고
시타신청을 해서 직접 체험을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구력이 짧아 사실 전문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그 전의 라켓이 너무 오래된거라서 그런지
첫 느낌은 진짜 진동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시타 시에 일주일에 2시간 밖에 못하는 상황이라
많이 테스트는 못했고
라켓의 느낌이 괜찮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다른 걸 안쓰고
주력 라켓으로 포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윌X 번을 사용하는 때엔
이상하게 운동 후에 팔목과 팔뚝에 통증이 찾아 왔습니다. 두 라켓이 밸런스나 헤드사이즈 등 기본적인 스펙이 매우 유사합니다.

한번은 같이 운동하시는 분이 엘보가 와서
레슨도 쉬고 있다고 하셔서
와서 제거 한번 사용해 보라고 했습니다.
사용해 보시더니 통증이 거의 안느껴진다고 라켓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뭐 구력은 짧아도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발리와 서브도 좋고 포핸드도 힘이 있다는 이야길 듣는 편입니다.
하지만 운동 하다가 팔에 통증이 있어서 운동을 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운동 시작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라켓의 힘이 크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끔 주변 분들의 다른 라켓(주로 윌X)을 들고 운동을 하는데
이미 이 라켓에 몸이 익숙해 졌는지
특별히 다른 것들이 퍼포먼스가 더 좋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얼마전 친구의 프로스태프를 사용해 보고
스윙의 느낌이 다른 파워형 라켓들하고 다름을 느끼고
비슷한 스타일의 도네이를 체험해 보려고
프로원97을 시타 중입니다.

프로원97도 열심히 시타해 보고 후기 올릴께요.
첨부파일 20180811_224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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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NAY 2018-11-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보 부상 방지만큼은 어느 라켓보다 자신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12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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