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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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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우드 라이트 시타기
작성자 BY. tomato2192 (ip:)
  • 평점 5점  

 

저는 50대로서 테니스  부정기 경력 20년째로  30대 부터 강하게 치는 스타일로 스핀을 주무기로 하는 경기 스타일을 바꾸지 못하고,

최근에 요넥스 브이코어 프로 100 라켓에, 알루파워 러프  52/50  스트링으로  치다가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잠시 운동을 쉬고 있었습니다.

 

엘보에 적합한 라켓을 찾다가 도네이라는 라켓을 알게 되었고, 안드레 아가시가 전성기때 사용했었던 라켓이라는 사실에

낯설지는 않는 브랜드 였습니다.

 

도네이 코리아 시타 사용후기를 읽다가,  시타없이 올우드 라이트를 구입하려고 직원과 상담을 통한 과정에서 한번 시타해 보고

구입을 결정하기로 하고 시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타를 해 본 결과

1. 제가 시타한 라켓은 올우드 라이트로서  285그램(언스트링), 16X19,  도네이 최신 제품인데,

   라켓 무게가 제가 전에 사용했던 라켓 보다 약간 가벼워서 특히 발리의 조작성이 좋아  편하게 느꼈습니다.

   동호인 대회가 대부분  복식경기 위주라서 발리에 강한자가 유리한 경기가 되는 실정입니다.

   단식 실력이 우수 하더라도, 발리 실력이 좋은 사람이 복식우승자가 되어 상급자로  취급 되는 관습법(?)  말입니다.

 

 

2. 스토로크시에는 무게감 때문인지 파워가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인데,

   대신 강하게 치더라도 아웃되지 않고 베이스 라인 근처에 잘 들어가서, 제가 세게 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마음껏 후려쳐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해서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래도 파워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올우드 300그램을 선택해서 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제가 이 라켓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심하지 않는 엘보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최선으로는 엘보증상을  치료한 후가 좋지만,

    테니스를 계속 치고 싶은 욕심으로)과  그래도 어느 정도 파워를  겸비한 라켓이라는 점이다.

    젠코어 시스템으로 임팩트시에 진동이 덜하고, 헥사코어 최신제품으로 편안하게 맘대로 치더라도 통증이 조금 덜해서

    통증에 대한 두려움도 잊고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타해 보고 망설임 없이 구입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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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DONNAY 2018-08-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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