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펜타를 시타하고 마음에 들어서 도네이회사의 다른 라켓은 어떨까 궁금하여 올우드를 또 시타신청하였습니다
올우드는 무게는 포뮬러펜타와 같은 300그람인데 헤드사이즈는 포뮬러펜타(100)보다 큰 102입니다. 프레임이 포뮬러펜타보다 얇아 스윙스피드가 더 빨라 헤드가 더 잘 돌아갈것이라 예상하고 시타하였습니다
레슨할때는 예상대로 스윙스피드도 만족할만하고, 제가 원하는 코스에 거의 들어가고, 거리도 거의 제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콘트롤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레슨후 게임을 하니 스트롴때 스윙이 약간 늦어 원하는 코스에 공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포뮬러펜타와 비교시). 제 생각에는 아마도 라켓헤드가 약간 커서 그러지않나 예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제추측입니다.ㅎ, 사실 실력과 근력 탓이겠지요.ㅋㅋ).
저는 아직 서브앤 발리를 못 하는 하수라서 한계가 있는듯한데, 서브앤 발리가 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라켓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우드보다 15그람 가벼운 올우드라이트(285그람)를 시타신청해 보았습니다. 제가 285~295그람을 주로 사용해 왔었거든요.
올우드라이트 후기는 올우드라이트에 있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우드는 올우드와 유사한 라켓이나 무게의 증가로 스윙웨이트가 증가해 올우드 라이트에 비해서 파워가 증가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9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
확실히 라이트보다는 묵직한 파워감이 있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2게임 정도하니 라이트 보다는 근력이 약해서 그런지 조금 무게감을 느꼈고
다시 몸에 힘을 빼고 발란스를 잡고 라켓무게로 스윙하니
더욱 안정감있고 파워가 증가되는 느낌이 있네요
올우드 경우 라켓스피드의 증가시킬수있다면 강력한 파워드라이브를
구사할수 있는 라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우드는 올우드라이트에 비해 무게가 15그램 증가하여 스윙웨이트가 증가합니다.
그래서 올우드에 비해서 파워가 증가합니다.
근력에 따라 올우드라이트나 올우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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