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무료 시타를 통해 경험해보고 여러가지 고민후에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역시나 라켓은 자기 신체 밸런스와 체력에 맞춰 잘 골라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무료시타이후 305그램부터 270 그램까지 메이저 브랜드 라켓들은 전부 섭렵해보았고 스트링 텐션도 56에서 46까지 전부 테스트 해본결과
엘보에 가장 편안하고 부담을 안주면서 파워랑 스핀까지 충분히 내주는 도네이 올우드 라이트 헥사가 가장 편안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도 테린이 생활중이라 손목이 항상 아프다고 하여 슈퍼114 시타이후 저와 같이 메이저 브랜드 제품들 체험중인데 지금까진 도네이 슈퍼 114가 가장 편했다고 하네요.
와이프도 조만간 구매하지 싶습니다.
무료시타 가능하게 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