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수정도 되는..40대 남 테니스인 입니다..
프리미엄 라켓으로 자주 바꿔가며 쓰다가
21년 말부터 엘보가 갑자기 찾아와서..
누가 도네이거 쓰고 좋아졌다고 해서..
올우드 라이트로..가볍게..시작 했습니다..
믿어보고 사용한게 22년도부터니.. 어언..1년 6개월..
지금은 보호대 없이 시합도 나가고. 2자루로..
얼마전..7게임 치고 우승했는데 이상 없습니다..
라켓의 중요성은.. 혹시나 해서 올초에 팔이 다나은가 싶어서 기존에 보유하던 라켓(베스트셀러)으로 쳐보니..바로 충격이 왔습니다.. 같은 스트링이 었으니.. 뭐 바로 비교 됩니다..
그러다가..
근육운동도 해서 그런지 무거운것으로 올려 보려고..
시타라켓 주문했고.. 일주일 시타 했고 중간에 대회도 있었음
결론은.. 평생 예방 차원에서.. 도네이를 쓸것이고요..
300그램 라켓은 당연히 공빨이 조금 더 묵직해짐..
여기 이렇게 장문을 쓴이유..
한번 아파서 몇개월 못치고 통증 달고보니.. 사전 예방하여
오래 치는게 나은것 같음요..(엘보가 남의일 인줄 알았음)
여기 오신분들 다들 엘보일텐데.. 1년만 쳐보세요..추천 합니다
맨마지막.. 팔사진은.. 아팠을때 팔에 별짓 다했을때 입니다..
병원도 다녀 보고.. 병원가면 잠시 안아프죠.. 다시 충격 주면..
똑같죠...
다필요 없습니다.. 충격을 줄이세요^^;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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