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 엘보우에 확실히 특화된 라켓! ##
작성자 BY. ogojohs (ip:)
  • 평점 5점  


지금껏 도네이사의 펜타100(275g) 라켓을 사용해 오면서 엘보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가벼운 라켓을 찾던 도중 우연히 도네이라켓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사용을 해 왔습니다.

서비스는 탑스핀이 잘 걸려서 상대방이 리시브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고, 포핸드도 드라이브가

잘 감겨서 역시 리시브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라켓탓인지 저의 스타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힘에서 밀린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바볼랏 에어로프로드라이브(300g) 라켓을 다시 사용해 봤는데, 포핸드에서 밀리지 않고 베이스라인까지

볼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고, 발리에서도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라켓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도네이라켓(300g) 올우드헥사와 포뮬러헥사를 시타신청하여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올우드헥사의 느낌은 기존의 펜타100(275g)과 비교하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포뮬러헥사 라켓은 올우드에 비교하여 확실히 무게감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무게인데...

바볼랏 에어로프로드라이브(300g) 라켓에 비교하면 묵짐함이 조금 덜하였지만, 라켓의 스피드가 확실히 좋았고,

발리에서도 안정감이 있었으며, 서비스에 있어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테니스를 하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  아프지 않고 테니스를 오래 하는 것...

1~2주간의 두 종류의 라켓을 사용할 때 느낀점은 확실히 도네이라켓은 엘보우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바볼랏 라켓을 사용하고 나서는 손목과, 팔꿈치에서 약간의 기분 안좋은 떨림(진동)이 느껴졌었는데,

도네이 라켓은 이러한 느낌이 없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에어로프로드라이브(300g)와 포뮬러헥사(300g) 라켓의 무게를 재어 보았더니 오히려 포뮬러헥사 라켓이 더 무거웠습니다.

에어로프로드라이브 319g, 포뮬러헥사 322g, 라켓의 발란스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실제로 라켓을 사용함에 있어서는

포뮬러헥사가 오히려 더 가벼운 감이 있었으며, 라켓 스피드가 확실히 빠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초급은 이제 넘어선것 같고, 상급자는 아닌 입장에서 라켓마다의 특성들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번 시타를 통해서 포뮬러헥사가 현재의 나에게 맞는 라켓이라 생각되어 구매 할 생각입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30516_143716692.jpg , KakaoTalk_20230516_143716692_0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DONNAY 2023-05-19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스크롤-업!
스크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