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년전 지인의 소개로 도네이를 알고 시타를 쳐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라켓과는 조금 다른, 어색함때문인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지요..최근 엘보로 고생하면서 다시 도네이를 찾게 되엇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한번 친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불과 몇 년 전이만 왜 그렇게 겁없이 덤비기만 하고 라텟의 특징을 무시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지금 엘보로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그때 이 라켓을 선택했더라면 엘보 고생을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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