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네이 프로원 헥사를 사용하다
안정성을 위해 퓨어스트라이크 덴스를 또 조금 사용하다
다시 도네이로 돌아가기 전 시타를 신청했습니다.
오픈과 덴스를 함께 신청했구요.
신기하게도 도네이의 오픈은 다른 브랜드의 오픈보다 조금 더 안정성이 있고, 덴스는 조금 더 때렸을때 시원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도네이의 오픈은 3/4 오픈, 도네이의 덴스는 3/4 덴스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오픈이 무광으로 변경되면서 핸들이 길어졌더라구요.
사진의 맨 왼쪽이 예전 프로원, 가운데는 지금 프로원, 오른쪽은 덴스.
저같은 투백에게는 너무 좋은...
그래서 저는 오픈으로 결정했습니다.
오픈의 느낌이면서 다른 브랜드 오픈보다는 조금 덜 날리고, 핸들까지 길어져 저에게는 완벽하네요.
고민중이시라면 저렴한 가격에 시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