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까지 사용하던 라켓보다 헤드사이즈가 약간 크고 무게도 15~20g이 가볍다.
라켓이 바뀌고 스윙스피드가 올라가고, 스윗스팟도 넓어진거같고. . . . . . 느낌이 아주 좋은 라켓이다.
다만, 4그립 없는것이 아쉽다.
프로원97헥사 오픈 / 덴스페턴 보다는 나에게 맞는 라켓인거 같다. 라켓을 받아 스트링작업을하고 다음날 3게임, 1주후 3게임. . .
스윙속도가 빨라져서인지 스트링마모 및 텐션로스가 심해서 게임중 프로원97헥사로 교체하여 진행함.
항상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던 프로원97헥사와 기타 기존에 사용했던라켓들은 이제 모두 스트링을 제거하여 잘 모셔두고있다.
도네이에 바라는것은 라켓의 헨들 커스텀주문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도네이 올우드라이트 헥사 덕분에 테니스가 더욱더 즐겁게되었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