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입문 후 줄곧 바볼랏만 썼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스트로크 때마다 팔꿈치가 아파서 라켓을 힘있게 휘두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동호인의 권유로 고민 끝에 도네이 포뮬러 헥사를 사서 석 달째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만 지금은 크게 만족합니다. 적은 힘으로 강하게 칠 수 있습니다. 반발력이 좋은 라켓은 대부분 반동이 심해서 조작하기 힘든데, 포뮬러 헥사는 힘이 잘 전달되면서도 라켓 떨림이 거의 없습니다. 힘과 안정감을 동시에 구현한 보기 드문 라켓입니다. 상대방의 강한 공도 부드럽게 발리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팔꿈치 통증이 사라져서 적극적으로 경기를 풀어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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