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6세 구력 23년 173cm 78kg
테니스 엘보로 몇년 고생 지금은 심하지는 않지만 불안한 마음이 상존
오랫동안 테니스칠방법 모색
바볼라 푸어드라이브 라이트 270g 330mm 사용중
프로케넥스 코치가 추천
인터넷 검색 이론적으로 도네이가 더다가옴
기존라켓과 재원이 비슷한
포물러 라이트 시타 신청 버티캡에 백원동전 두개와 투나파워캡 끼워 사용- 커스터마이징
무언가 타구감이 다름 어색함 겉도는 느낌
올우드라이트 시타신청 이것도 버티캡에 동전사용
102빵임에도 포핸드 스윙이 가볍게 돌아감 양손 빽핸드 굳
발리는 길게길게 안정감 있게 잘들어감
그리고 평소 텐션이 50파운드인데 시타용은 46이라서인지
조금 날리는 기분이 듦
기존 270에서 285g으로 무게가늘고
동전과 파워캡으로 15g정도 추가되어 무거운 느낌
이븐밸런스에서 헤드라이트로 변화에 스매싱과 서비스 어색함
파워캡과 동전 제거후사용
여전히 조금의 무게감은 있어나 무게에 비례하여 묵직하게 반응 곧 적응될것같음
결론
올우드 라이트 48파운드 스트링 두자루 신청
계속 사용후 다시 후기 올릴께요!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