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우드 라이트헥사 사용후기 입니다.

직장동료 추천으로 도네이라켓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료시타를 신청하고 선정되어 코트에서 게임을 하게되었는데

다른 라켓에비해 반발력이 없고 안정적인 플레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링이 도네이측에서 되어있어 나한테 맞게는 안되어있어

공격적인 느낌은  다소 떨어졌지만 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맞는 느낌입니다.

올우드 라이트헥사보다 가벼운 포뮬러 라이트헥사를 유상시타 신청을해서

시타와 게임을 해본결과  공끝이 날리는감이 있고 올우드 보다는 공을

밀어주는 맛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시타결과 올우드 라이트헥사를 구입해서  스트링도 나의게 맞게해서

즐겁고 테니스를 해보려합니다.

적응되면 각종 대회에도 출전해서 좋은성적을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올우드라이트헥사는 조금만 적응되면 저의 전성기를 되찾을 것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