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네이 라이트 헥사 275g 오전에 시타 라겟를 받고서 시간되면 항상 난타를 즐기는 칭구한테 연락해서 난타를 2시간 시타 해본 느낌은 거트에서 땅땅하면서 가벼운 느낌이 들었읍니다. 라켓은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읍니다. 단점으로 느킨점은 가볍게 날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거트텐션 때문인가 하면서 한시간 정도 치보니 공은 원하는데로 잘 맞았으며, 통상라겟 진동에서 느끼는 손맛이 없어서 인지 뭔가 좀 이상하다 생각이 들었읍니다. 정타를 맞으면 손에 빨리는 느낌이 좋았으며, 스윙은 빠르게 잘 돌아갔읍니다.
기존 275g, 도네이 헤드헤비와 같은 볼키를 치는데 볼키는 묵직한 느낌을 받고 치고 있었읍니다.
집으로 와서 쉬면서 기존라켓과 비교해보니 엘보링이 한줄에만 끼워진 작은링을 보고, 기존 볼키에 장착된 타원형의 엘보링을 도네이라켓에 바꾸어 끼고 오후에 구장으로 가서 시타 해보니 기존라겟에서 느끼는 묵직함이 느껴지면서 잘 맞으면서 감이 좋읍니다. 처음치는 라켓이지만 손목이나 엘보가 편안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무게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300g으로 선택해야할찌 고민하면서 내일 다시 또 신나게 두들게 봐야겠읍니ㅡ다.
좀더 두들겨 보고 시타기 올려보겠읍니다.
참고1. 엘보링 처음 장착된 사진이며, 볼키마크 엘보링으로 바꾸니 다른라켓 느낌이 와서 사진을 올려봤읍니다.
도네이제품의 엘보링으로 쳐 보고 싶읍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