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테니스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남성으로 최근 동호회에서 비교적 강한 볼을 받다 보니 앨보가 온 것 같습니다.
젊을 때 헤드 사이즈가 큰 도네이 라렛을 사용한 경험이 있어 슈퍼라이트 114를 신청해 1주일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쳤을 때 부터 엘보에 무리가 없음을 직감할 수 있었고 치기가 참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호회 복식 께임도 해 보았는데 엘보 때문에 백핸드 발리시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지만 치는 도중에 그리고 치고 난 후에 팔의 통증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타구감 좋고 잘 받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발리하기가 수월합니다.
저에게 꼭 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플레임의 크기는 크데 두께가 작었던 옛날 라켓에 대한 추억으로 한 두개 더 시타 해 보고 비교한 후 구매할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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