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테니스 시작한지 일주일정도때 시타 신청을해서
레슨때 두세번밖에 못써봤습니다.
코시국 때문에 레슨도 중간에 끊겨서..
많이 가볍고, 팔에 무리는 안가는 것 같았으나
그게 정말 라켓 성능인지? 프레임을 채우는 헥사코어 기술 덕분인지는 분간이 안가서 이번에 올우드 라이트도 시타를 해보았고, 또 다른 라켓도 써보면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라켓 성능은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구분할 능력이 안되지만,
도네이 시타 라켓을 받아보면서 서비스는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고, 또 편의점 택배로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윌슨 99방, 299짜리 라켓도 사용중인데
어떤 무게와 넓이, 밸런스가 좋을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도네이에서 275, 285 시타로 써봤는데
확실히 조작성은 좋지만 스트로크에서 더 힘껏쳐도 덜나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