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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뮬러 헥사(300g, 오픈 패턴, 그립 4 1/4, 이븐 밸런스)
작성자 BY. lch2030free (ip:)
  • 평점 5점  

저는 테니스를 20년 12월에 처음 시작한 50대 초반 테린이 입니다. 의욕만 앞서 레슨도 없이 직장 동료를 통해 포핸드를 배우고 바로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는데,  약 2개월이 지나고 나서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저릿한게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테니스 엘보를 알아보고, 자연스레 검색을 통해 도네이라켓을 알게 되었습니다. 21년 3월 15일 무료시타 신청을 하고 17일 시타라켓을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라켓은 바볼랏 부스트 스트라이크 280g, 덴스 패턴, 이븐밸런스 라켓입니다.) 첫 느낌은 너무 평범했습니다. 라켓을 잡아보니 기존 라켓에 비해 무게감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직접 스윙을 해 보니, 처음 느꼈던 무게감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공이 묵직해졌고,  스윙을 하면서 느껴졌던 반동(진동)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같이 운동하는 동료분들도 시타 라켓을 사용해 보시고는 두분은 손맛이 없다고 하시고, 두분은 느낌이 좋다고 하셧습니다. 저의 짧은 테니스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확실히 기존라켓과 도네이 라켓의 진동전달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도네이 쪽이 훨씬 진동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치료용 라켓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고, 앞서 말씀드린 직장동료 두분은 도네이 라켓을 저보다 먼저 중고로 구입을 하셨습니다. ㅎㅎㅎ, 저도 도네이 헥사로 구입을 결정했고, 그립은 제가 손이 작아서 2그립(4 1/4 그립)은 조금 큰듯해서 보다는 구매시 1그립(4 1/8)으로 결정해야 겠습니다.  현재 대중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라켓도 좋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오래 테니스를 치려면 도네이 라켓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아! 현재는 팔꿈치 통증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프기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통증은 줄어들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이상으로 두서없는 포뮬러 헥사 시타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도네이 코리아 번창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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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NAY 2021-03-29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분기별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명에게 라켓 1자루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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