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중반으로 약 25년간 테니스 운동을 즐겼는데 최근(약 3달전)에 팔꿈치 앨보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하고 답답하게 지냈습니다. 좀 쉬었다가 운동을 1게임 정도만 해도 세수도 못할 지경이 되는 일이 계속 반복되곤 하였고, W사의 가벼운 라켓을 사용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도네이 라켓의 명성을 알게 된 후 바로 무료 시타를 신청한지 이틀 만에 라켓을 배송 받았습니다. 1 주일 동안 하루씩 걸러 3회(첫날은 1게임, 둘째날 2게임, 셋째날은 3게임)에 걸쳐서 사용한 결과 앨보에 주는 통증이 타사 라켓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느꼈고 테니스를 계속하면서도 앨보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 수퍼라이트 114를 바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