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6개월간 2~3차례의 도네이 라켓의 유뮤상시타를 사용하며 내몸과 스타일에 맞는 것을 찾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라켓은 서브나 스트록을 구사시 좀 무리를 하면 엘보의 통증도 약간 오고 그래서 저희 클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네이 라켓을 추천 받았습니다.

헥사나 올우드등 몇가지를 시타하며 타구감, 타구방향, 빽스윙 ,서브 스트록 및 발리등을 구사시 어느 것이 잘 적합한지를 느껴보았는데

공통적으로 도네이 제품은 엘보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내부 구조가 엘보로 오는 진동과 충격을 완화해주는 특별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중에 저의 파워와 핸드스피드 탑스핀을 가장 잘 구사되는 슈퍼라이트 114를 선택하였고  신규 구매하여  매주 경기를 하는데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복식이나 단식등 승률이 30%를 넘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많았고 우울한 감정으로 그냥 훈련부족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슈퍼 114 사용 후 승률이 50% 이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아 ~ 하는 기쁨과 환호가 맘에서 느껴졌고 너무나 기쁜 마음에 도네이 라켓의 고마움과 존경을 가질 만큼 감사했습니다.

테니스 운동은 멘탈 게임이긴 하나 라켓이 주는 안정감과 신뢰가 커짐으로써 생기는 자신감과 실력 발휘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개인 소견 이지만 온랜역사와 전통의 명문 라켓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제는 클럽 경기뿐만아니라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신감 마저 생겼으며  클럽경기 때마다 좋은 경기력과 자신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니스를 통한 생활의 즐거움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같습니다.

이것이 도네이 라켓의 현명한 선택에서 비롯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제품을 친절히 제공해주신 담당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제일의 보물이 된 "슈퍼라이트 114",  화이팅!!!!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