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조금 늘을려만 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엘보로 쉬며 병원도 다녀보았지만 해결책이 되지않아
현재 실력은 고만고만하다. 나이 62에 테니스를 접기는 싫고해서 무리가 덜 간다는 타사 제품 흔이
얘기하는 빵이 넓고 가벼운 제품을 써 보았으나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지인의 소개로 엘보에 특화된 도네이 회사의 시타용 라켓을 신청해보라는 제언에
올우드라이트헥사(102sq)를 신청하여 시타하여 보았지만 .엘보에는 별 무리없었지만 내 실력에는 잘 맞지 않았다.
반납 후 추가로 슈퍼라이트 114를 신청하여 시타를 해보았다.
복식게임 시 무리 없이 공을 넘기어서 내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잘 어울렸다.
단, 감아치는 스타일인데 타사 제품과는 약간 감김이 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114를 반납하고 타사 제품 108sq를 사용해보았는데 당장 엘보에 무리가 왔다.
치는 스타일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도네이 제품이 엘보에 무리가 덜 간다는 느낌은 확실하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네이에서도 105sq-110sq 사이의 제품도 출시했으면 좋겠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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