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네이 코리아에서 유상시타 라켓으로 슈퍼라이트 114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저는 50대 중반이라 상대적으로 가벼운 라켓을 선호한 편인데 이번에 사용한 슈퍼라이트는 저에게 그립의 편안함과 타구의 방향 그리고

스트로크시 느낌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역시 도네이 제품이 충격완화를 해주는 최고의 제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공의 방향조정과 빠른 핸드스피드로 스트로크의 파워를 구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두가지의 유뮤상 시타를 점검해 보았는데 이제는 슈퍼라이트로 결정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편안한 그립과 타구의 안정성을 느끼게해준 도네이 제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