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5년이상 테니스를 즐기는 운동메니아입니다

지난 17년 이전까지 테니스와 골프를 즐기던 저는 17년이후 갑자가 양쪽팔꿈치에 엘보가 오면서 모든 운동을 그만두고 약물과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던 저는 팔꿈치의 통증이 많이 완화되고 어느정도 운동이 가능해져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주변에 있는

테니스코트에서 가볍게 운동하면서 테니스를 조금씩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존 라켓으로 게임을 즐기고 나면 오른쪽 팔꿈치에서 통증과 결림이 와서 2게임 이상을 하지못하고 구경만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주변에서 엘보 관련 자세, 라켓 등 많은 조언과 추천을 해주었으며 자세교정을 동시에 다양한 추전 라켓에 대해 쳐보면서 게임을 해보았으나

별다른 차도가 없어 정말 테니스를 그만두어야하나 하는 마음에 마지막으로 인테넷에 엘보 예방 라켓을 검색하던중 도네이 라켓에 대한 댓글과

도네이 홈페이지에서의 후기작성 내용과 시타 신청이 있어 그래 이제 마지먹이라고 생각하고 시타를 신청하였습니다.

도착한 라켓은 무게를 기존 280g에서 300g으로 올리고 헤드크기도 적은 포뮬러 헥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처음 5일전까지는 별다른 느낌없이 전과 동일하게 오른쪽팔에 통증이 발생하였으나, 5일 이후부터는 통증에대해서는 이전보다 적어젔고 게임도 3게임이상

해도 전혀 무겁다거나 팔에 무리가 가지않는 등 라켓에 대한 신뢰감이 발생하였습니다.

주변에서도 의아하게 생각하며 라켓에 물어보았으며 저는 자신있게 도네이 시타라켓이고 엘보예방 기술이 접목되어 좋다고 자랑까지 하였습니다

지금은 9일째로 팔꿈치 통증 등에 대한 걱정없이 테니스 경기를 매일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일째 시타가 끝나가는 지금은 시타롤 사용한 포뮬러 헥사 라켓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엘보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도네이 시타라켓을 한번

사용해 보시면 디자인은 다소 혁신적이거나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디자인보다는 부상방지가 우선임을 가만하신다면 절대 후해하시지 않을 것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