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생으로
40대에 7개월 레슨 후에 테니스에 입문하게 되었으니 테니스 시작한지는 1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요즘들어 테니스를 친다는게 체력도 예전 같지가 않고, 공도 잘 날아가지 않고, 흥미를 잃어갈 때 쯤,
도네이코리아를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발견하고,
시타 신청 후 라켓을 받고 난타 및 게임을 하고 느낀점은
너무 편안하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윌슨 엑스칼리버와 비교하면,
무엇보다 팔에 진동이 거의 없고, 공이 잘 나가니 무리하게 강한 스윙을 하지 않아도 되고.....
특히 상대방의 강한 공을 받았을 때 너무 편하더군요.
뭐랄까....... 스트링으로만 친다는 느낌?
잘 못 맞아도 팔에 충격이 별로 없는 느낌?
..................................
오늘 직장 동료와 게임 후에 생각이 많네요.
궂이 힘들게 작은 헤드사이즈 라켓으로 무리하게 테니스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고........
이 나이에 선수 될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 직장 동료들과 재미있게 하자고 하는건데........
...................................
...................................
...................................
...................................
그래서 결정 했습니다.
구매하기로.......
슈퍼라이트 114 라켓이면 60대 이후에도 편안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6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