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고객님들이 들려주신 생생한 사용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시타 후기
작성자 BY. esmoon27 (ip:)
  • 평점 5점  

10년 전 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았다가 8년 정도 손에서 놓은 후 다시 작년에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으면서 이제 한창 재미를 느끼고 있음.

현재 키 178cm에 몸무게 86kg.

인터넷을 통해 도네이 라켓에 대해 알게 되었으나 생소한 이름이라서 망설이다가 핵사 97 프로원을 처음 시타로 접하고 나서 두 번째로 올우드를 사용하게 되었음.

현재 사용하는 라켓은 던롭의 280g, 285g 인데, 헥사 97프로원은 305g이었고, 올우드는 300g이라 약간 무게감은 있음.

헥사 97 프로원, 올우드는 사용하던 라켓에 비해 부드럽고 울림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타격할 때 묵직하게 맞아 나가는 것이

내 실력인지? 라켓의 우수성 때문인지? 아주 놀랐음. 물론 실력이 며칠 사이에 크게 달라졌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니 라켓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느꼈음.


양손 백핸드를 사용하기에 97 프로원보다 올우드가 그립 부분이 길어서 더 적절했음.

프로원 97이 필자에게는 더 타구감이 세게 느껴지면서 컨트롤이 조금 더 어려웠다면 올우드는 프로원 97보다 더 부드러우면서도 라켓 조정이 잘 되었다고 느꼈다.

다만 기존 라켓에 비해 두 라켓다 무거워서일까? 아니면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서브할 때 정확하게 서브가 안 되는 것이 많이 아쉬운 점이다.

테니스 파트너들이 도네이 라켓으로 할 때 더 묵직하고 공이 좋아졌다는 말을 여러 차례하였음.


필자는 현재 라켓 구입을 고민 중인데 선택지의 앞에 놓여있다고 하겠음.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DONNAY 2020-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도네이 코리아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6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스크롤-업!
스크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