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라이트 헥사 시타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대학교때 테니스 동아리에서 처음 라켓을 잡았으며 구력은 약 30년이며 50대 중반 남성입니다
주2-3회 정도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년 2번 정도 대회에 출전하는 테니스 동호인입니다
주로 컨트롤 위주의 샷을 즐기는 편이며 동호인 클럽 대항 지역 대회에서 중상급 정도의 실력을 가졌습니다
가장 최근에 사용한 라켓은
바볼랏 드라이브 제트투어 285그램 두 자루를 약 7년 정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2년전 부터 엘보 증상이 나타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도네이 라켓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타 첫날은
도네이 라켓에 적응을 잘 못해서 인지 기존의 라켓에 비해 타구감이나 반발력 등이 잘 느껴지지 않았으나 시타 2-3일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이 되었습니다
포뮬러 라이트헥사 라켓은
반발력도 좋고, 컨트롤 위주의 스트록을 치는 저에게는 포핸드 타구감이 좋았습니다.서브나 발리, 백핸드 그리고 스매싱 등애서도 아주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루에 2게임 정도만 해도 오른쪽 엘보에 통증이 많았는데 도네이 라켓 시타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3-5게임을 했는데도 팔에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며칠 남은 시타 기간 동안 좀 더 성능을 테스트해 볼 계획입니다
오늘은 올우드 라이트 헥사 라켓으로 유상 시타를 신청해 놓았습니다. 두 라켓을 비교해 보고 저에게 더 맞는 라켓으로 구입하려 합니다.
다음엔 올우드 라이트 헥사 라켓의 시타기를 올리겠습니다
시타 기회를 주신 도네이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6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