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라이트 헥사275g 시타 후기를 올립니다.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를 3~4년 정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늘 엘보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 괜찮은 라켓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우연찮게 도네이 라켓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타를 하면서 설마하는 염려를 완전히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포뮬러 라이트 헥사 라켓은 반발력도 우수했고,
감아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포핸드 타구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브나 발리, 그리고 백핸드애서도 아주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는 하루 평균 3게임 정도를 해도 팔에 통증을 느꼈는데
도네이 라켓 시타를 하면서 의도적으로 4~5게임을 했는데도
팔에 무리가 가지 않아 자꾸만 운동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이 라켓을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조만간 새 라켓을 구입하여 테니스의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집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3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