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뮬러 헥사와 프로원97오픈 헥사를 시타후 올우드헥사를 시타해봤습니다.
복식에 사용하기 좋고 양손백핸드에 좋다고 하는 광고를 보고 시타를 해봤는데 102빵이라 발리가 조금 편하긴 했지만 서브나 스트로크 등은 솔직히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한테는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네요.
희망했던 세가지 라켓을 모두 시타해봤고 개인적으로는 프로원97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프로원으로 선택을 하기로 하고 좋은 시타시스템으로 도움을 주신 도네이사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10%할인쿠폰 발행했습니다.
기존 포인트 가지고 계시다면 같이 사용 가능하십니다.
3월 마지막날 우수 후기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라켓 1자루
2등 3명에게는 오버그립 10개를 드립니다.
3달에 한번씩 진행 되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