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타할 좋은기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타한 라켓은 300G 포뮬러 헥사로 재거 서용하는 프로스테프 라켁이 340G인것을 감안하면 조금 가벼운 편인데 실제 들어보었을 때는 크게 차이를 느낄만큼은 아니더군요
우건 도네이 라켓의 장점이 엘조에 강하다고 들었었는데 조작성도 편하고 다른 라켓 서용할때 팔꿈치의 뻐근함이 전혀 없는것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포핸드나 백핸드 스트록시 스윙스팟에 맞게 되면 생각 이상의 뮥직한 느낌의 공이 날아가는 것도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서브나 스먀싱 또한 스윙스팟의 영향인지 무게가 쥴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하는 코스에 쉽게 타구를 보냘수 있었습니다
발리 또한 제법 괜찮운 편인데 백핸드 발리는 제가 이 라켓에 적을할 시간이 부족해서 인지 공이 좀 힘이 약하게 나간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어느정도 밧맞은 공도 네트를 넘어갈 정도여서 전반적으로 이 라켓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디자인이 조금 최신 유행을 따르지 않는거 같다는 점인데 디자인만 조굼 보완한다면 정말 괜찮은 라켓인것 같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