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타 이유: 울우드 102사이즈 시타한 후에 적응이 조금 어려워서,

                   기존 사용하던 100사이즈 300그램과 같은 크기로 사용하고자 시타함

2. 장점

   - 파워와 안정감이 높아서 만족스러웠다.

   - 엘보 현상 방지에 좋았다.

   - 원통형으로 되어 있어서, 흔들림 현상이 없었다.

   - 라켓 손잡이의 8각형이 윌슨처럼 각이 커서 착용감이 좋았다.

3.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점

  - 도네이 추가 그립: 키모니 그립처럼 좀 더 착용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

  - 그립의 끝: 윌슨처럼 좀 더 끝 부분이 두꺼우면, 사용하기에 편할 듯 싶다.

                   #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라켓은 끝 부분을 테이프를 감아서 사용하고 있음.

  - 디자인

    ~ 현재 검정색에서, 조금 컬러풀한 색깔로 변화를 주었으면 했다.

    ~ 라켓 원형 중간 위쪽에 임팩트할 수 있는 위치에 포인트를 주면 어떨까?

    ~ 라켓의 브렌드 도네이의 글씨앞에 로고를 표시하고,

       XENECORE 글씨는 현재의 1/2 작게 표시되었으면 했다.  

    ~ 라켓 끝쪽 안에 어떠한 임팩트 디자인을 하면 어떨까 싶었다.

    ~ 285G 으로 제품 출시가 있었으면 했다.

     (275G에서 커스터마이징하는 것보다는 .....다른 제품들 처럼 285G 출시

4. 결론

   - 파워와 안정감이 마음에 들어 2자루를 구입한다.

   - 디자인과 라켓 무게의 다양한 출시로 아쉬움이 개선되어,

     계속해서 구매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권유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